N1 문법 강좌 · 제3과

「が早はやいか」「や否いなや」「なり」「そばから」: ~하자마자

新型しんがたのゲーム機きは、発売はつばいされるや否いなや、どの店みせでも品切しなぎれになった。

「が早はやいか」「や否いなや」「なり」로 곧 이어지는 일을, 「そばから」로 하는 족족 무위가 되는 반복을 말하고 「たとたん」「次第しだい」와 주어, 시제, 어감을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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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早はやいか」「〜や否いなや」: ~하기가 무섭게, ~하자마자

두 표현 모두 앞의 일이 일어나자마자 뒤의 일이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는 것을 나타내며, 「すぐ」보다 빠르다는 점을 더 강조합니다. 둘 다 문어로, 소설, 수필, 뉴스에서 주로 보며 대개 이미 일어난 일을 말합니다. 앞뒤의 주어는 같아도 되고 달라도 됩니다. 「が早はやいか」는 사람이 앞다투듯 다음 동작으로 옮기는 모습을 그릴 때 자주 씁니다. 「や否いなや」는 뉴스에서 더 자주 보며, 뒤에는 다른 사람의 반응도, 이어서 일어난 일도 올 수 있습니다.

접속과 문체
형태접속특징문체
「〜が早はやいか」동사 사전형+「が早はやいか」(た형도 있음)뜻밖일 만큼 빠름을 강조. 뒤에는 주로 재빠른 동작문어, 서술
「〜や否いなや」동사 사전형+「や否いなや」뒤에 반응도, 이어서 일어난 일도 올 수 있음문어, 보도
「〜や」동사 사전형+「や」「や否いなや」의 줄임 표현문어, 문학

두 표현은 뜻이 거의 같고, 둘 다 뒤에 자신의 의지, 명령, 부탁이 오지 않습니다. ‘집에 오면 바로 숙제해라’ 같은 말은 「帰かえったらすぐ宿題しゅくだいをしなさい」라고 합니다.

  1. 弟おとうとは玄関げんかんのドアを開あけるが早はやいか、台所だいどころへ駆かけ込こんでいった。

    남동생은 현관문을 열기가 무섭게 부엌으로 뛰어 들어갔다.

  2. 終業しゅうぎょうのチャイムが鳴なるが早はやいか、彼かれはかばんを抱かかえて事務所じむしょを出でていった。

    퇴근 시간을 알리는 벨이 울리기가 무섭게 그는 가방을 끌어안고 사무실을 나갔다.

    앞뒤의 주어가 다릅니다. 울린 것은 벨이고, 나간 것은 그입니다.

  3. 新型しんがたのゲーム機きは、発売はつばいされるや否いなや、どの店みせでも品切しなぎれになった。

    신형 게임기는 발매되자마자 어느 가게에서나 품절되었다.

  4. 監督かんとくが会見かいけんで辞任じにんを表明ひょうめいするや否いなや、会場かいじょうは騒然そうぜんとなった。

    감독이 기자 회견에서 사임을 표명하자마자 회견장은 술렁였다.

  5. 列車れっしゃがホームに着つくや、乗客じょうきゃくは出口でぐちへと急いそいだ。

    열차가 플랫폼에 닿자 승객들은 출구로 서둘러 향했다.

    「や」로 줄인 형태로, 더 문어적입니다.

주의

흔한 실수

① 뒤에 자신의 의지, 명령, 부탁이 오지 않습니다: 「家いえに着つくや否いなや、電話でんわしてください」가 아니라 「家いえに着ついたらすぐ電話でんわしてください」라고 합니다. ② 주로 다른 사람의 일이나 과거의 일을 묘사합니다. ‘나는 매일 집에 오자마자 목욕을 한다’처럼 자신의 습관을 말할 때는 「〜とすぐ」를 씁니다: 「毎日まいにち家いえに帰かえるとすぐお風呂ふろに入はいる」.

팁

「否いな」는 「いな」라고 읽으며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や否いなや」는 원래 ‘그런지 아닌지 하는 바로 그 순간’이라는 뜻이었고, 여기서 ‘~하자마자’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か否いなか」는 다른 표현으로, ‘~인지 아닌지’라는 뜻입니다: 「参加さんかするか否いなか」(참가 여부).

「〜なり」: ~하자마자 갑자기

동사 사전형+「なり」는 같은 사람이 한 동작을 하자마자 곧바로 뜻밖의 다른 행동을 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뒤의 동작은 갑작스럽거나 예사롭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울음을 터뜨리고, 만나자마자 화를 내고, 전화를 끊자마자 뛰쳐나가는 식입니다. 문어, 구어 모두 쓰며, 주로 다른 사람의 이미 일어난 일을 말합니다.

「なり」의 쓰임
형태접속뜻문체
「〜なり」동사 사전형+「なり」~하자마자(갑자기, 뜻밖에). 같은 사람문어, 서술. 구어에서도 씀
「〜たなり」동사 た형+「なり」=「〜たまま」: ~한 채로 계속예스러운 표현. 읽고 이해하면 됨
「〜なり〜なり」(7과)—~든 ~든(예를 듦)다른 문형
「〜なりに」(N2 19과)—~ 나름대로(수준, 입장에 맞게)다른 문형
  1. 父ちちは受話器じゅわきを置おくなり、上着うわぎもはおらずに外そとへ飛とび出だした。

    아버지는 수화기를 내려놓자마자 겉옷도 걸치지 않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2. 娘むすめは家いえに帰かえってくるなり、自分じぶんの部屋へやにこもってしまった。

    딸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자기 방에 틀어박혀 버렸다.

  3. 彼かれはわたしの顔かおを見みるなり、「久ひさしぶり」と言いって笑わらい出だした。

    그는 내 얼굴을 보자마자 ‘오랜만이야’라고 하며 웃기 시작했다.

  4. 新入社員しんにゅうしゃいんは席せきに着つくなり、隣となりの先輩せんぱいに給料日きゅうりょうびを尋たずねた。

    신입 사원은 자리에 앉자마자 옆자리 선배에게 월급날을 물었다.

  5. 一口ひとくち食たべるなり、客きゃくは顔かおをしかめて箸はしを置おいた。

    손님은 한 입 먹자마자 얼굴을 찡그리며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주의

흔한 실수

① 「なり」의 앞뒤는 대개 같은 사람입니다: 「わたしが部屋へやに入はいるなり、電話でんわが鳴なった」가 아니라 「部屋へやに入はいったとたん、電話でんわが鳴なった」라고 합니다. ② 보통 자신의 일에는 쓰지 않고, 뒤에 의지나 부탁도 오지 않습니다. ③ 뒤에는 주로 뜻밖의 행동이 옵니다. ‘역에 도착하자마자 표를 샀다’처럼 당연한 일은 「駅えきに着ついてすぐ切符きっぷを買かった」라고 하면 됩니다.

「〜そばから」: ~하는 족족, 하자마자 또

동사 사전형이나 た형+「そばから」는 어떤 일을 하자마자 그 결과가 곧 무위로 돌아가거나 없어지고, 그것이 되풀이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치우자마자 어질러지고, 외우자마자 잊어버리고,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다 써 버리는 식입니다. 대개 체념이나 불평의 어감이 담깁니다. 「作つくるそばから売うれていく」처럼 만드는 족족 팔려 나가는 활기찬 장면에도 쓸 수 있습니다. 되풀이되는 일을 말하므로 현재, 과거 모두 쓸 수 있고, 문어, 구어 모두 씁니다.

「そばから」의 접속과 문체
형태접속뜻문체
「〜そばから」동사 사전형+「そばから」~하자마자 (또 무위가 됨). 되풀이됨구어, 문어
「〜たそばから」동사 た형+「そばから」~하고 나자마자구어, 문어
  1. 片付かたづけるそばから、子こどもたちがおもちゃを散ちらかしていく。

    치우는 족족 아이들이 장난감을 어질러 놓는다.

  2. 単語たんごを覚おぼえたそばから忘わすれてしまうので、試験しけんが心配しんぱいだ。

    단어를 외우는 족족 잊어버려서 시험이 걱정이다.

  3. 給料きゅうりょうが入はいったそばから、カードの支払しはらいで消きえていく。

    월급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카드 대금으로 빠져나간다.

  4. 雪ゆきかきをするそばから、また雪ゆきが積つもっていく。

    눈을 치우는 족족 또 눈이 쌓인다.

  5. 人気にんきのコロッケは、揚あげるそばから売うれていく。

    인기 있는 고로케는 튀기는 족족 팔려 나간다.

    만드는 대로 팔려 나가는 장면으로, 기쁜 어감입니다.

주의

흔한 실수

「そばから」는 되풀이되는 일을 말합니다. 한 번만 일어나는 ‘~하자마자’에는 「〜たとたん」「〜なり」를 씁니다. ‘집을 나서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家いえを出でたとたん、雨あめが降ふり出だした」라고 합니다. 또 「駅えきのそばから」(역 옆에서)의 「そば」는 ‘옆’이라는 뜻이므로, 앞에 오는 말이 동사인지 명사인지 봐야 합니다.

N3에서 배운 표현과 비교하기

‘~하자마자’를 나타내는 여러 표현
표현주어언제의 일인가뒤에 부탁, 의지가 올 수 있나어감, 문체예
「たとたん(に)」(N3 3과)같아도 달라도 됨과거불가능뜻밖의 변화. 구어, 문어ドアを開あけたとたん、猫ねこが飛とび出だした。
「次第しだい」(N3 3과)같아도 달라도 됨미래가능격식 있는 안내, 부탁準備じゅんびができ次第しだい、出発しゅっぱつします。
「たらすぐ」「とすぐ」같아도 달라도 됨언제든 가능「たらすぐ」는 가능중립적. 구어着ついたらすぐ連絡れんらくして。
「が早はやいか」같아도 달라도 됨과거불가능빠름을 강조. 문어, 서술鐘かねが鳴なるが早はやいか、走はしり出だした。
「や否いなや」같아도 달라도 됨과거불가능문어, 보도発表はっぴょうされるや否いなや、話題わだいになった。
「なり」같은 사람과거불가능뜻밖의 행동. 서술部屋へやに入はいるなり、泣なき出だした。
「そばから」같아도 달라도 됨되풀이되는 일(현재, 과거)불가능대개 체념, 불평直なおすそばから壊こわされる。
바꿔 쓸 수 없는 경우
이렇게 말하지 않음이렇게 말함이유
駅えきに着つくや否いなや、電話でんわをください。駅えきに着ついたらすぐ電話でんわをください。부탁에는 「たらすぐ」
資料しりょうが届とどくなり、お送おくりします。資料しりょうが届とどき次第しだい、お送おくりします。앞으로의 예정에는 「次第しだい」
わたしが座すわるなり、バスが動うごき出だした。わたしが座すわったとたん、バスが動うごき出だした。주어가 달라서 「なり」를 쓰지 않음
窓まどを開あけたそばから、いい風かぜが入はいってきた。窓まどを開あけたとたん、いい風かぜが入はいってきた。한 번만 일어나는 일이라 「そばから」를 쓰지 않음
明日あした、仕事しごとが終おわるが早はやいか、飲のみに行いこう。明日あした、仕事しごとが終おわったらすぐ飲のみに行いこう。권유, 의지에는 「が早はやいか」를 쓰지 않음

비교

한국어 ‘-자마자’는 여기 나온 표현 거의 모두에 대응하지만, 일본어는 상황에 따라 골라 써야 합니다. 부탁이나 의지에는 「たらすぐ」를, 이미 일어난 일에는 「たとたん」을 쓰고, 문어에서는 「や否いなや」「が早はやいか」(‘-기가 무섭게’에 가까움)를 씁니다. 「そばから」는 ‘-는 족족’에 가깝고 대개 체념이 담깁니다. 「なり」는 앞뒤가 같은 사람이어야 하는데, ‘-자마자’에는 이런 제한이 없습니다.

대화와 짧은 글: 불티나게 팔리는 신제품, 역 앞 아침 시장

사무실에서
リン

佐藤さとうさん、課長かちょうはさっき戻もどってくるなり、また出でていきましたね。何なにかあったんですか。

사토 씨, 과장님이 아까 돌아오시자마자 또 나가셨네요. 무슨 일 있어요?

佐藤さとう

取引先とりひきさきから電話でんわがあってね。電話でんわを切きるなり、「工場こうじょうに行いってくる」って。

거래처에서 전화가 왔거든. 전화를 끊자마자 ‘공장에 다녀올게’ 하시더라고.

リン

新製品しんせいひんの件けんですか。

신제품 건이에요?

佐藤さとう

たぶんね。予約よやくが始はじまったとたんに注文ちゅうもんが殺到さっとうして、生産せいさんが追おいつかないらしいよ。

아마 그럴 거야.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주문이 쇄도해서 생산이 못 따라간대.

リン

うれしい悲鳴ひめいですね。わたしも、在庫表ざいこひょうを直なおすそばから数字すうじが変かわるので、追おいつきません。

행복한 비명이네요. 저도 재고표를 고치는 족족 숫자가 바뀌어서 따라갈 수가 없어요.

佐藤さとう

大変たいへんだね。数字すうじが固かたまり次第しだい、課長かちょうに報告ほうこくしてくれる?

고생이 많네. 숫자가 확정되는 대로 과장님한테 보고해 줄래?

リン

わかりました。課長かちょうが戻もどられ次第しだい、すぐお伝つたえします。

알겠습니다. 과장님이 돌아오시는 대로 바로 전해 드릴게요.

佐藤さとう

ありがとう。そういえば今朝けさのニュースで、うちの新製品しんせいひんが「発売はつばいされるや否いなや品切しなぎれ続出ぞくしゅつ」って書かかれてたよ。

고마워.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 뉴스에 우리 신제품이 ‘발매되자마자 품절 속출’이라고 나왔더라.

リン

本当ほんとうですか。それで課長かちょうも、あんなに慌あわてていたんですね。

정말요? 그래서 과장님도 그렇게 서두르셨군요.

대화에서 과장의 갑작스러운 행동은 「なり」로, 재고표를 고쳐도 소용없는 일이 되풀이되는 것은 「そばから」로, 뜻밖의 변화는 「たとたん」으로, 이어서 바로 할 일은 「次第しだい」로 말합니다. 「や否いなや」는 사토 씨가 뉴스 제목을 인용하면서 쓴 것으로, 평소 대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が早はやいか」는 거의 글에서만 쓰며, 아래 짧은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駅前えきまえの朝市あさいち

夜明よあけ前まえ、駅前えきまえの広場ひろばに朝市あさいちが立たつ。トラックが着つくが早はやいか、農家のうかの人ひとたちは手際てぎわよく野菜やさいを並ならべ始はじめる。

번역 보기

동트기 전, 역 앞 광장에 아침 시장이 선다. 트럭이 도착하기가 무섭게 농가 사람들은 능숙하게 채소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六時ろくじの開始かいしを告つげる鐘かねが鳴なるや否いなや、待まちかねた客きゃくがどっと押おし寄よせた。目当めあての店みせに着つくなり、品定しなさだめもそこそこに袋ふくろいっぱい買かい込こむ人ひともいる。店みせの人ひとたちは、並ならべるそばから売うれていく野菜やさいを前まえに、うれしそうに汗あせをぬぐっていた。

번역 보기

6시 개장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기다리다 지친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마음에 둔 가게에 닿자마자 제대로 고르지도 않고 봉지 가득 사 가는 사람도 있다. 가게 사람들은 늘어놓는 족족 팔려 나가는 채소를 앞에 두고 기쁜 듯이 땀을 닦고 있었다.

이 수필은 「着つくが早はやいか」「鳴なるや否いなや」로 동작이 빠르게 이어지는 모습을 그려 아침 시장의 분주함을 드러냅니다. 「着つくなり」로는 손님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사들이는 뜻밖의 행동을, 「並ならべるそばから売うれていく」로는 늘어놓자마자 팔려 나가는 일이 되풀이되는 장면을 그립니다. 여기서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좋은 일입니다.

연습

한 세트를 마치고 ‘채점’을 누르면 문항마다 정답 여부와 설명이 나옵니다. 틀린 문제만 다시 풀 수 있습니다. 진도는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