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특강 · 제1과

「は」와 「が」(1): 화제와 새로운 정보

象ぞうは鼻はなが長ながい。

「は」는 뒤에, 「が」는 앞에 중점이 있습니다. 의문사 의문문, 대답, 「AはBが」, 이야기할 때 두 조사를 바르게 고르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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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는 뒤를, 「が」는 앞을 본다

「は」와 「が」는 둘 다 주어 자리에 올 수 있으며, 차이는 문장의 중점이 어디에 있는가입니다. 「は」는 서로 알고 있는, 이야기할 대상을 먼저 내놓으며 중점은 그 뒤에 있습니다. 「が」는 그 앞의 명사 자체를 새로운 정보로 삼으며, 그 명사가 바로 답입니다. 이것이 가장 많이 쓰는 판단 방법이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눈앞에서 막 일어난 일을 묘사할 때는 「が」가 일 전체를 이끌어 내는데, 뒤의 ‘이야기하기’ 절에서 다룹니다.

  1. 田中たなかさんは会議室かいぎしつにいます。

    다나카 씨는 회의실에 있습니다.

    ‘다나카 씨는 어디에 있습니까?’에 대한 대답입니다. 중점은 「会議室かいぎしつ」입니다.

  2. 会議室かいぎしつに田中たなかさんがいます。

    회의실에 다나카 씨가 있습니다.

    ‘회의실에 누가 있습니까?’에 대한 대답입니다. 중점은 「田中たなかさん」입니다.

확실하지 않을 때는 먼저 이 문장이 어떤 질문에 대답하는지 스스로 물어봅니다. 답이 조사 뒤에 있으면 「は」, 답이 조사 앞의 명사이면 「が」를 씁니다.

이 문장이 대답하는 질문대답중점
田中たなかさんはどこですか。田中たなかさんは会議室かいぎしつです。어디: 회의실
だれが会議室かいぎしつにいますか。田中たなかさんがいます。누구: 다나카 씨
このケーキはどうですか。このケーキはおいしいです。어떤지: 맛있다
どれがおいしいですか。このケーキがおいしいです。어느 것: 이 케이크

팁

확인하는 방법

문장을 ‘~인 것은 〇〇이다’로 바꿔 말해 봅니다. ‘회의실에 있는 것은 다나카 씨다’, ‘맛있는 것은 이 케이크다’처럼 말할 수 있으면 「が」를 쓰고, ‘다나카 씨로 말하자면 회의실에 있다’처럼 화제를 설명할 뿐이면 「は」를 씁니다. 이 방법은 질문에 대답하는 문장을 판단할 때 쓰며, 「あ、雨あめが降ふっています」처럼 눈앞의 일을 묘사할 때는 맞지 않습니다.

의문사가 주어일 때: 묻고 답할 때 모두 「が」

「だれ」「何なに」「どれ」「どこ」「どの〜」가 주어일 때는 뒤에 「が」만 올 수 있습니다. 대답할 때도 답 뒤에 「が」를 쓰거나, 「〇〇です」라고만 합니다.

의문사 が 서술어 か → 답 が 서술어

대답은 ‘답+「です」’로 줄일 수 있지만, 보통 ‘답+「は」’로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대비의 뜻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1. だれが窓まどを開あけましたか。

    누가 창문을 열었습니까?

  2. 鈴木すずきさんが開あけました。

    스즈키 씨가 열었습니다.

    「鈴木すずきさんです」라고만 해도 됩니다.

  3. どの電車でんしゃが新宿しんじゅくに止とまりますか。

    어느 전철이 신주쿠에 섭니까?

  4. どこが痛いたいですか。

    어디가 아픕니까?

    병원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반대로 의문사가 서술어 안에 있을 때(「〜はどこですか」「〜はいつですか」「〜は何なんですか」)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의 어떤 측면을 묻는 것이므로, 그 알고 있는 것에 「は」를 씁니다.

빵집에서
客きゃく

すみません、どれがいちばん人気にんきですか。

실례합니다, 어느 것이 가장 인기 있습니까?

店員てんいん

このメロンパンがいちばん人気にんきです。

이 멜론빵이 가장 인기 있습니다.

客きゃく

じゃあ、それを二ふたつください。あ、このパンは何なんですか。

그럼 그걸 두 개 주세요. 아, 이 빵은 무엇입니까?

店員てんいん

それはカレーパンです。

그건 카레빵입니다.

의문사의 위치가 조사를 정한다
의문사가 있는 곳이렇게 말함보통 이렇게 말하지 않음
주어 자리だれが来きますか。だれは来きますか。
주어 자리どの電車でんしゃが新宿しんじゅくに止とまりますか。どの電車でんしゃは新宿しんじゅくに止とまりますか。
서술어 안トイレはどこですか。トイレがどこですか。
서술어 안次つぎの休やすみはいつですか。次つぎの休やすみがいつですか。

주의

대답할 때 「は」로 바꾸지 않는다

「だれが来きましたか」라는 질문에 「田中たなかさんは来きました」라고 대답하면 ‘다나카 씨는 오긴 했어요(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처럼 들려 대비의 뜻이 하나 더해집니다. 이런 대비의 「は」는 2과에서 자세히 배웁니다. 바로 대답할 때는 「田中たなかさんが来きました」나 「田中たなかさんです」라고 합니다.

「AはBが〜」: 어떤 것의 특징 말하기

먼저 「は」로 이야기할 전체 A를 내놓고, 「が」로 그 일부나 어떤 측면 B를 가리킨 다음, B가 어떤지 말합니다. 문장 전체는 A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전체 は 부분 が 형용사

  1. 象ぞうは鼻はなが長ながいです。

    코끼리는 코가 깁니다.

  2. この町まちは緑みどりが多おおいです。

    이 도시는 녹지가 많습니다.

  3. 姉あねは髪かみが長ながいです。

    언니(누나)는 머리가 깁니다.

  4. このスマホは画面がめんが大おおきいです。

    이 스마트폰은 화면이 큽니다.

  5. 京都きょうとは夏なつが暑あついです。

    교토는 여름이 덥습니다.

    B는 몸의 일부가 아니어도 되며, 계절, 가격, 환경 같은 어떤 측면이어도 됩니다.

  6. わたしは朝あさからのどが痛いたいです。

    저는 아침부터 목이 아픕니다.

    자기 몸 상태를 말할 때도 이 구조를 씁니다.

「象ぞうの鼻はなは長ながいです」도 맞지만, 화제가 ‘코끼리의 코’라는 것으로 바뀝니다. 코끼리에게 어떤 특징이 있는지 소개할 때는 「象ぞうは鼻はなが長ながいです」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표현무엇에 대해 말하는가어울리는 상황
象ぞうは鼻はなが長ながいです。코끼리코끼리라는 동물을 소개할 때
象ぞうの鼻はなは長ながいです。코끼리의 코화제가 이미 코일 때. 예를 들어 여러 동물의 코를 비교할 때

이 구조는 사람의 능력, 좋아하는 것, 가진 것을 말할 때도 자주 씁니다: 「弟おとうとはサッカーが上手じょうずです」「姉あねは子こどもが二人ふたりいます」. 어떤 말 앞에 「が」를 쓰는지는 2과에서 자세히 배웁니다.

이야기하기: 먼저 「が」, 그다음 「は」

어떤 일을 이야기하거나 묘사할 때 처음 나오는 사람과 물건에는 「が」를 씁니다. 듣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언급할 때는 이미 서로 아는 것이 되었으므로 「は」로 바꿉니다.

  1. 駅えきの前まえに小ちいさいパン屋やがあります。

    역 앞에 작은 빵집이 있습니다.

    처음 언급: 「が」.

  2. そのパン屋やは朝あさ六時ろくじに開あきます。

    그 빵집은 아침 6시에 문을 엽니다.

    다시 언급: 「は」.

  3. 昨日きのう、店みせにフランスのお客きゃくさんが来きました。

    어제 가게에 프랑스 손님이 왔습니다.

  4. そのお客きゃくさんは日本語にほんごがとても上手じょうずでした。

    그 손님은 일본어를 아주 잘했습니다.

눈앞에서 보거나 들은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막 일어나서 상대가 아직 모르는 현상에는 「が」를 쓰고, 이미 이야기하고 있는 것의 상황을 말할 때는 「は」를 씁니다.

  1. あ、バスが来きましたよ。

    아, 버스가 왔어요.

    눈앞에서 일어난 일: 「が」.

  2. このバスは駅えきに行いきますか。

    이 버스는 역에 갑니까?

    이미 이 버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は」.

  3. 電話でんわが鳴なっていますよ。

    전화가 울리고 있어요.

기숙사 첫날
山田やまだ

はじめまして。山田やまだです。

처음 뵙겠습니다. 야마다입니다.

リン

リンです。中国ちゅうごくから来きました。よろしくお願ねがいします。

린입니다. 중국에서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山田やまだ

リンさんは学生がくせいですか。

린 씨는 학생입니까?

リン

はい、大学だいがくで経済けいざいを勉強べんきょうしています。

네, 대학교에서 경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山田やまだ

この寮りょうは台所だいどころが広ひろいですよ。

이 기숙사는 부엌이 넓어요.

リン

いいですね。あ、だれか来きましたね。

좋네요. 아, 누가 왔네요.

山田やまだ

佐藤さとうさんです。佐藤さとうさんはこの寮りょうのリーダーです。

사토 씨입니다. 사토 씨는 이 기숙사의 리더입니다.

팁

자기소개를 할 때는 자기가 화제이므로 「わたしは〜です」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누군가를 찾으며 「リンさんはどの人ひとですか」라고 물으면 「わたしがリンです」(제가 린입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런 ‘바로 나’의 「が」는 2과에서 배웁니다.

대조표와 흔한 실수

쓰임, 예문, 바꾸면 어떻게 되는가
쓰임예문다른 쪽으로 바꾸면
「は」: 이미 아는 화제를 내놓음, 중점은 뒤에田中たなかさんは会議室かいぎしつです。「が」로 바꾸면: ‘회의실에 있는 것은 다나카 씨’가 됨
「が」: 의문사가 주어だれが来きましたか。「は」로 바꿀 수 없음
「が」: 의문사 질문에 대답鈴木すずきさんが来きました。「は」로 바꾸면: 대비가 더해져 ‘스즈키 씨는 오긴 했다’
「は」+「が」: 전체와 부분象ぞうは鼻はなが長ながいです。두 번째를 「は」로 바꾸면: ‘코는 길긴 하다’가 됨
「が」: 눈앞의 현상, 처음 언급あ、雨あめが降ふっています。「は」로 바꾸면: 비를 다른 것과 비교하는 것처럼 들림
「は」: 다시 언급, 일반적인 설명そのパン屋やは六時ろくじに開あきます。「が」로 바꾸면: ‘6시에 문을 여는 것은 그 가게’가 됨
흔한 실수
틀린 문장고친 문장이유
だれは来きましたか。だれが来きましたか。의문사가 주어이므로 「が」
トイレがどこですか。トイレはどこですか。의문사가 서술어 안에 있으므로 앞의 이미 아는 부분에는 「は」
あ、バスは来きました。あ、バスが来きました。눈앞에서 막 일어난 일에는 「が」
象ぞうは鼻はなは長ながいです。象ぞうは鼻はなが長ながいです。일반적인 소개에서는 두 번째에 「が」. 「は」가 두 개면 대비가 생김
姉あねは作つくりました。姉あねが作つくりました。「だれが作つくりましたか」에 대한 대답이므로 답 뒤에 「が」

비교

「は」는 대체로 한국어의 ‘은/는’, 「が」는 ‘이/가’에 해당하며, 의문문과 대답에서의 쓰임도 아주 비슷합니다. 「だれが」가 바로 ‘누가’입니다. 주의할 것은 한국어에서는 ‘아니다’ ‘되다’ 앞에 ‘이/가’를 쓰지만(학생이 아닙니다, 의사가 됩니다), 일본어에서는 「が」를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学生がくせいがではありません」「医者いしゃがなります」가 아니라 「学生がくせいではありません」「医者いしゃになります」라고 합니다.

연습

한 세트를 마치고 ‘채점’을 누르면 문항마다 정답 여부와 설명이 나옵니다. 틀린 문제만 다시 풀 수 있습니다. 진도는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