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 제2편 · N4

현관의 고리 세 개: 아침에 열쇠를 찾지 않게 되다

考かんがえなくても手てがフックのほうへ動うごくよう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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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関げんかんのフック三みっつ

川口かわぐちさんは毎朝まいあさ、出でかける前まえにかぎを探さがします。かばんの中なか、上着うわぎのポケット、台所だいどころのテーブル。見みつかるまで五分ごふんぐらいかかる日ひもあります。雨あめの日ひは、折おりたたみ傘がさも探さが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週せんしゅうはとうとう、いつもの電車でんしゃに間まに合あい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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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씨는 매일 아침 집을 나서기 전에 열쇠를 찾아요. 가방 안, 겉옷 주머니, 부엌 테이블. 찾을 때까지 5분쯤 걸리는 날도 있어요. 비 오는 날에는 접이식 우산도 찾아야 해요. 지난주에는 결국 늘 타던 전철을 놓치고 말았어요.

そこで日曜日にちようび、玄関げんかんのかべに小ちいさなフックを三みっつつけました。左ひだりはかぎ、まん中なかはかばん、右みぎは折おりたたみ傘がさの場所ばしょです。家いえに帰かえったら、かばんを床ゆかに置おかないで、すぐフックにかけておくことに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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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요일에 현관 벽에 작은 고리를 세 개 달았어요. 왼쪽은 열쇠, 가운데는 가방, 오른쪽은 접이식 우산 자리예요. 집에 돌아오면 가방을 바닥에 놓지 않고 바로 고리에 걸어 두기로 했어요.

初はじめの何日なんにちかは、かぎをポケットに入いれたままにしてしまいました。でも一週間いっしゅうかんたつと、考かんがえなくても手てがフックのほうへ動うごくようになりました。雨あめの月曜日げつようび、ドアを開あける前まえに後うしろを見みると、フックは三みっつとも空あいていました。フックが全部ぜんぶ空あいていれば、忘わすれ物ものはありません。川口かわぐちさんはいつもより五分ごふん早はやく家いえを出でて、駅えきまでの道みちを走はしらないで歩ある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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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며칠은 열쇠를 주머니에 넣은 채로 두고 말았어요.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자 생각하지 않아도 손이 고리 쪽으로 가게 되었어요. 비 오는 월요일, 문을 열기 전에 뒤를 돌아보니 고리 세 개가 모두 비어 있었어요. 고리가 다 비어 있으면 빠뜨린 물건은 없는 거예요. 가와구치 씨는 평소보다 5분 일찍 집을 나와, 역까지 뛰지 않고 걸어갔어요.

표현 세 가지

  1. 寝ねる前まえに、明日あした着きる服ふくを出だしておきます。

    자기 전에 내일 입을 옷을 꺼내 둬요.

    「〜ておく」: 동사 て형 뒤에 붙어, 나중을 위해 미리 해 두거나 놓아 둠을 나타냅니다. 구어에서는 「〜とく」라고도 합니다. 본문의 「すぐフックにかけておく」는 ‘(집에 오면) 바로 고리에 걸어 둔다’는 뜻입니다.

  2. 今朝けさは朝あさご飯はんを食たべないで出でかけました。

    오늘 아침에는 아침밥을 먹지 않고 나갔어요.

    「〜ないで」: ない형 뒤에 붙어(「置おかない」→「置おかないで」) ‘A를 하지 않고 B를 한다’ 또는 ‘A를 하지 않은 채 B를 했다’를 나타냅니다. 본문의 「床ゆかに置おかないで」는 ‘바닥에 놓지 않고’, 「走はしらないで歩あるきました」는 ‘뛰지 않고 걸어갔다’는 뜻입니다.

  3. 毎日まいにち練習れんしゅうして、ひらがなが速はやく書か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매일 연습해서 히라가나를 빨리 쓸 수 있게 되었어요.

    「〜ようになる」: 동사 사전형이나 가능형 뒤에 붙어, 능력이나 습관이 조금씩 바뀌었음을 나타냅니다. 본문의 「手てがフックのほうへ動うごくようになりました」는 ‘손이 저절로 고리 쪽으로 가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열쇠 둘 자리를 하나 정해 두고, 오늘 밤 집에 오면 바로 거기에 놓아 보세요. 고리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문 옆에 작은 접시나 상자 하나면 충분합니다.

연습

한 세트를 마치고 ‘채점’을 누르면 문항마다 정답 여부와 설명이 나옵니다. 틀린 문제만 다시 풀 수 있습니다. 진도는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