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床に何も置かない一週間
沢井さんは、日曜日の掃除がいつも面倒でした。掃除機をかける前に、床の上の雑誌や洗濯物、充電器のコードを一つずつ動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それだけで疲れてしまって、部屋の半分だけ掃除機をかけて終わりにする日も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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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이 씨는 일요일 청소가 늘 귀찮았어요. 청소기를 돌리기 전에 바닥에 있는 잡지와 빨래, 충전기 선을 하나씩 치워야 했거든요. 그것만으로도 지쳐서, 방 절반만 청소기를 돌리고 끝내는 날도 있었어요.
そこで、一週間だけルールを一つ作ることにしました。「寝る前の五分で、床の物は全部元の場所へ」。タイマーを五分にセットして、鳴ったらそこでやめます。ところが最初の夜は、五分では終わりませんでした。本を棚に戻すたびに、ついページを開いて読んでしまった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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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일주일만 규칙을 하나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자기 전 5분 동안, 바닥에 있는 물건은 전부 제자리로.’ 타이머를 5분에 맞추고, 울리면 거기서 그만둬요. 그런데 첫날 밤에는 5분 안에 끝나지 않았어요. 책을 책장에 꽂을 때마다 그만 펼쳐서 읽어 버렸거든요.
三日目ごろから、物を床に置く前に「これは夜、また拾うことになる」と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脱いだ上着はすぐハンガーにかけ、読み終わった雑誌はかごに入れます。タイマーが鳴る前に終わる夜が、少しずつ増えてい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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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쯤부터는 물건을 바닥에 놓기 전에 ‘이건 밤에 또 줍게 될 거야’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벗은 겉옷은 바로 옷걸이에 걸고, 다 읽은 잡지는 바구니에 넣어요. 타이머가 울리기 전에 끝나는 밤이 조금씩 늘어 갔어요.
そして七日目の日曜日。掃除機をかけてみると、何も動かさずに済んだので、たった十分で終わりました。いつもは三十分以上かかっていたのです。沢井さんはカレンダーのその日のところに「掃除機十分」と小さく書きました。そしてその夜も、タイマーを五分にセット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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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곱째 날, 일요일. 청소기를 돌려 보니 아무것도 치울 필요가 없어서 겨우 10분 만에 끝났어요. 평소에는 30분 넘게 걸렸거든요. 사와이 씨는 달력의 그날 칸에 ‘청소기 10분’이라고 작게 적었어요. 그리고 그날 밤에도 타이머를 5분에 맞췄어요.
표현 세 가지
この歌を聞くたびに、高校のころを思い出します。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요.
「〜たびに」: 동사 사전형이나 「名詞+の」 뒤에 붙어 ‘~할 때마다’라는 뜻을 나타내며, 뒤에는 매번 일어나는 일이 옵니다. 본문의 「本を棚に戻すたびに」는 ‘책을 책장에 꽂을 때마다’라는 뜻입니다.
寝る前に、ついスマホを見てしまいます。
자기 전에 그만 스마트폰을 보고 말아요.
「つい〜てしまう」: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저도 모르게 해 버림을 나타내며, 습관이나 작은 후회를 말할 때 자주 씁니다. 본문의 「ついページを開いて読んでしまった」는 ‘그만 책을 펼쳐 읽어 버렸다’는 뜻입니다.
駅が近いので、バスに乗らずに済みます。
역이 가까워서 버스를 타지 않아도 돼요.
「〜ずに済む」: 「ない」를 뗀 ない형 뒤에 붙어(「乗らない」→「乗らずに」, 「する」는 「せずに」) 원래 해야 했던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됨을 나타냅니다. 본문의 「何も動かさずに済んだ」는 ‘아무것도 치우지 않아도 됐다’는 뜻입니다.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오늘 밤 자기 전에 타이머를 5분에 맞추고, 바닥에 있는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놓아 보세요. 타이머가 울리면 바로 멈추고, 다 못 치운 것은 내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