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机の上を片づける
机の上には、ノート、マグカップ、充電器、紙の束、それに筆記用具のケースがあります。今日は全部片づけようと思いましたが、どこから手をつけるか分からなくて、椅子に座ったまましばらく考え込んで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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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는 공책, 머그컵, 충전기, 종이 뭉치, 그리고 필기구 케이스가 있어요. 오늘은 전부 정리하려고 했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서 의자에 앉은 채 한참 생각에 잠겨 있었어요.
そこで、筆記用具だけを集めることにしました。筆記用具なら、考えなくても手が動くからです。ボールペンが三本、鉛筆が二本、蛍光ペンが一本出てきました。インクの出ないボールペンは、ひとまず別の箱に入れました。ほかの物はそのままに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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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기구만 모으기로 했어요. 필기구라면 생각하지 않아도 손이 알아서 움직이니까요. 볼펜이 세 자루, 연필이 두 자루, 형광펜이 한 자루 나왔어요. 잉크가 안 나오는 볼펜은 일단 다른 상자에 넣었어요. 다른 물건은 그대로 두었어요.
筆記用具を一つの筒に立てると、机の左側が少し広く見えました。マグカップも紙の束も、まだそこにあります。でも、今日はそれで十分だと思いました。明日は充電器のコードをまとめるつも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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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구를 통 하나에 꽂아 세우니 책상 왼쪽이 조금 넓어 보였어요. 머그컵도 종이 뭉치도 아직 그 자리에 있어요. 그래도 오늘은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내일은 충전기 선을 정리할 생각이에요.
표현 세 가지
この仕事に手をつけるのは、午後にしよう。
이 일에 손을 대는 건 오후로 하자.
「手をつける」: 착수하다, 시작하다. 「〜に手をつける」 꼴로 자주 씁니다. 본문의 「どこから手をつけるか」는 ‘어디서부터 손을 댈지’라는 뜻입니다.
週末に部屋を掃除することにしました。
주말에 방을 청소하기로 했어요.
「〜ことにした」: 동사 사전형 뒤에 붙어, 말하는 사람이 스스로 내린 결정을 나타냅니다. 다른 사람이 정한 일에는 「〜ことになった」를 씁니다.
今日は水だけ飲んで、早く寝ました。
오늘은 물만 마시고 일찍 잤어요.
「〜だけ」: 명사 뒤에 붙어 그것으로만 한정함을 나타냅니다. 「しか」도 ‘만’이라는 뜻이지만, ‘~밖에’처럼 뒤에 부정이 와야 합니다: 「水しか飲みませんでした」.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자기 책상 위의 펜을 한데 모아 펜꽂이나 상자 하나에 넣어 보세요. 새로 살 필요도, 무엇을 버릴 필요도 없습니다. 가까이에 펜이 없다면 건너뛰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