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 제14편 · N4

매표기 옆 호출 버튼: 누르자 벽의 작은 창이 열리다

壁かべだと思おもっていたところは、駅員えきいんさんの部屋へやの窓まどだ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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呼よび出だしボタン

トムさんは、友ともだちが住すんでいる七ななつ橋ばしという町まちへ、初はじめて電車でんしゃで行いくことにしました。小ちいさな駅えきの切符きっぷの機械きかいの上うえには、駅えきの名前なまえと値段ねだんが書かいてある地図ちずがあります。でも、字じが小ちいさくて、「七ななつ橋ばし」が見みつかりません。この駅えきから行いけるかどうかも分わかり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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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씨는 친구가 사는 나나쓰바시라는 동네에 처음으로 전철을 타고 가 보기로 했어요. 작은 역의 매표기 위에는 역 이름과 요금이 적힌 노선도가 있어요. 그런데 글씨가 작아서 ‘나나쓰바시’를 찾을 수가 없어요. 이 역에서 갈 수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어요.

機械きかいの横よこに、「呼よび出だし」と書かいてある小ちいさなボタンがありました。押おしてもいいかどうか少すこし考かんがえてから、トムさんがボタンを押おしてみたら、機械きかいのすぐ横よこの壁かべにある小ちいさな窓まどが開あいて、駅員えきいんさんが顔かおを出だしました。「どうしましたか。」壁かべだと思おもっていたところは、駅員えきいんさんの部屋へやの窓まどだ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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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기 옆에 ‘호출’이라고 적힌 작은 버튼이 있었어요. 눌러도 되는지 잠깐 생각한 뒤에 버튼을 눌러 보았더니, 매표기 바로 옆 벽에 있는 작은 창이 열리고 역무원이 얼굴을 내밀었어요. “무슨 일이세요?” 벽인 줄 알았던 곳은 역무원실의 창문이었던 거예요.

トムさんが「七ななつ橋ばしまで行いきたいんですが」と言いうと、駅員えきいんさんは地図ちずの右下みぎしたを指ゆびでさして、いくらの切符きっぷを買かえばいいか教おしえてくれました。「七ななつ橋ばし」は、そこに小ちいさく書かいてありました。切符きっぷを買かって横よこを見みると、窓まどはもう閉しまっていて、普通ふつうの壁かべのように見みえます。トムさんはその壁かべに向むかって、小ちいさく頭あたまを下さげ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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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씨가 “나나쓰바시까지 가고 싶은데요” 하고 말하자, 역무원은 노선도의 오른쪽 아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얼마짜리 표를 사면 되는지 알려 주었어요. ‘나나쓰바시’는 거기에 작게 적혀 있었어요. 표를 사고 옆을 보니, 창은 벌써 닫혀서 평범한 벽처럼 보여요. 톰 씨는 그 벽을 향해 살짝 고개를 숙였어요.

표현 세 가지

  1. 明日あした晴はれるかどうか、まだ分わかりません。

    내일 날이 갤지 어떨지 아직 몰라요.

    「〜かどうか」: ‘~인지 아닌지, ~할지 어떨지’라는 뜻입니다. 동사와 い형용사는 보통형 뒤에 붙고, 명사와 な형용사는 바로 붙습니다. 본문의 「この駅えきから行いけるかどうか」는 ‘이 역에서 갈 수 있는지 없는지’라는 뜻입니다.

  2. 窓まどを開あけたら、雪ゆきが降ふっていました。

    창문을 열었더니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たら、〜た」: ‘~했더니 (~였다)’라는 뜻입니다. 뒷부분은 앞의 동작을 하고 나서 보거나 마주친 일로, 자기가 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본문의 「ボタンを押おしてみたら、……窓まどが開あいて」는 ‘버튼을 눌러 보았더니, ~ 창이 열리고’라는 뜻입니다.

  3. となりの人ひとが、駅えきまでの道みちを教おしえてくれました。

    옆 사람이 역까지 가는 길을 알려 주었어요.

    「〜てくれる」: 다른 사람이 나(또는 내 쪽 사람)를 위해 무언가를 해 준다는 뜻으로,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본문의 「いくらの切符きっぷを買かえばいいか教おしえてくれました」는 ‘(역무원이) 얼마짜리 표를 사면 되는지 알려 주었다’는 뜻입니다.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다음에 역에 가면, 매표기 옆에서 역무원을 부르는 버튼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세요. 전철을 타지 않아도 됩니다. 역 앞을 지나갈 때 한번 살펴보기만 하면 됩니다.

연습

한 세트를 마치고 ‘채점’을 누르면 문항마다 정답 여부와 설명이 나옵니다. 틀린 문제만 다시 풀 수 있습니다. 진도는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