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呼び出しボタン
トムさんは、友だちが住んでいる七つ橋という町へ、初めて電車で行くことにしました。小さな駅の切符の機械の上には、駅の名前と値段が書いてある地図があります。でも、字が小さくて、「七つ橋」が見つかりません。この駅から行けるかどうかも分かり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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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씨는 친구가 사는 나나쓰바시라는 동네에 처음으로 전철을 타고 가 보기로 했어요. 작은 역의 매표기 위에는 역 이름과 요금이 적힌 노선도가 있어요. 그런데 글씨가 작아서 ‘나나쓰바시’를 찾을 수가 없어요. 이 역에서 갈 수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어요.
機械の横に、「呼び出し」と書いてある小さなボタンがありました。押してもいいかどうか少し考えてから、トムさんがボタンを押してみたら、機械のすぐ横の壁にある小さな窓が開いて、駅員さんが顔を出しました。「どうしましたか。」壁だと思っていたところは、駅員さんの部屋の窓だ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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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기 옆에 ‘호출’이라고 적힌 작은 버튼이 있었어요. 눌러도 되는지 잠깐 생각한 뒤에 버튼을 눌러 보았더니, 매표기 바로 옆 벽에 있는 작은 창이 열리고 역무원이 얼굴을 내밀었어요. “무슨 일이세요?” 벽인 줄 알았던 곳은 역무원실의 창문이었던 거예요.
トムさんが「七つ橋まで行きたいんですが」と言うと、駅員さんは地図の右下を指でさして、いくらの切符を買えばいいか教えてくれました。「七つ橋」は、そこに小さく書いてありました。切符を買って横を見ると、窓はもう閉まっていて、普通の壁のように見えます。トムさんはその壁に向かって、小さく頭を下げ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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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씨가 “나나쓰바시까지 가고 싶은데요” 하고 말하자, 역무원은 노선도의 오른쪽 아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얼마짜리 표를 사면 되는지 알려 주었어요. ‘나나쓰바시’는 거기에 작게 적혀 있었어요. 표를 사고 옆을 보니, 창은 벌써 닫혀서 평범한 벽처럼 보여요. 톰 씨는 그 벽을 향해 살짝 고개를 숙였어요.
표현 세 가지
明日晴れるかどうか、まだ分かりません。
내일 날이 갤지 어떨지 아직 몰라요.
「〜かどうか」: ‘~인지 아닌지, ~할지 어떨지’라는 뜻입니다. 동사와 い형용사는 보통형 뒤에 붙고, 명사와 な형용사는 바로 붙습니다. 본문의 「この駅から行けるかどうか」는 ‘이 역에서 갈 수 있는지 없는지’라는 뜻입니다.
窓を開けたら、雪が降っていました。
창문을 열었더니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たら、〜た」: ‘~했더니 (~였다)’라는 뜻입니다. 뒷부분은 앞의 동작을 하고 나서 보거나 마주친 일로, 자기가 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본문의 「ボタンを押してみたら、……窓が開いて」는 ‘버튼을 눌러 보았더니, ~ 창이 열리고’라는 뜻입니다.
となりの人が、駅までの道を教えてくれました。
옆 사람이 역까지 가는 길을 알려 주었어요.
「〜てくれる」: 다른 사람이 나(또는 내 쪽 사람)를 위해 무언가를 해 준다는 뜻으로,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본문의 「いくらの切符を買えばいいか教えてくれました」는 ‘(역무원이) 얼마짜리 표를 사면 되는지 알려 주었다’는 뜻입니다.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다음에 역에 가면, 매표기 옆에서 역무원을 부르는 버튼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세요. 전철을 타지 않아도 됩니다. 역 앞을 지나갈 때 한번 살펴보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