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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めボタン
ロイさんは日曜日にご飯をたくさん炊いて、一回分ずつラップに包んで冷凍しました。月曜日の夜、一つ温めようと思って電子レンジの前に立ちましたが、ボタンは漢字ばかりで読めません。「冷凍」と同じ字があるボタンを押してみましたが、五分たっても、ご飯のまん中は冷たいま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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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씨는 일요일에 밥을 많이 지어서, 한 번 먹을 만큼씩 랩에 싸서 얼려 두었어요. 월요일 밤, 하나 데우려고 전자레인지 앞에 섰는데, 버튼이 온통 한자라서 읽을 수가 없어요. 「冷凍」와 같은 글자가 있는 버튼을 눌러 봤지만, 5분이 지나도 밥 가운데는 여전히 차가웠어요.
ロイさんは、一階に住んでいる大家さんに聞きに行きました。大家さんは部屋まで来て、教えてくれました。「これは『解凍』。冷凍庫から出した肉や魚を、料理の前にやわらかくするボタンよ。ご飯はこっちの『温め』。このボタンを押すと、温かくなるわ」。そして、ロイさんが忘れないように、小さいテープに「あたため」と書いて、ボタンの横に貼ってく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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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씨는 1층에 사는 집주인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러 갔어요. 아주머니는 방까지 와서 알려 주었어요. “이건 ‘해동’이야. 냉동실에서 꺼낸 고기나 생선을 요리하기 전에 녹이는 버튼이야. 밥은 이쪽 ‘데우기’. 이 버튼을 누르면 따뜻해져.” 그리고 로이 씨가 잊지 않도록 작은 테이프에 「あたため」라고 써서 버튼 옆에 붙여 주었어요.
もう一度「温め」を押すと、ご飯から湯気が出てきました。ロイさんはお礼を言って、温かいご飯を食べました。その夜、ほかのボタンの漢字も一つずつ辞書で調べて、今度は自分でテープに読み方を書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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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温め」를 누르자 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났어요. 로이 씨는 고맙다고 인사하고 따뜻한 밥을 먹었어요. 그날 밤, 다른 버튼의 한자도 하나씩 사전에서 찾아보고, 이번에는 직접 테이프에 읽는 법을 적었어요.
표현 세 가지
雨の日、友達が駅まで車で送ってくれました。
비 오는 날, 친구가 역까지 차로 데려다주었어요.
「〜てくれる」: ‘(남이 나를 위해) ~해 주다’. て형 뒤에 붙으며 고마운 마음이 담깁니다. 해 주는 사람에게는 「が」를 씁니다. 내가 남을 위해 할 때는 「〜てあげる」를 씁니다. 본문의 「ボタンの横に貼ってくれました」는 ‘(집주인 아주머니가) 버튼 옆에 붙여 주었다’는 뜻입니다.
この道をまっすぐ行くと、右に郵便局があります。
이 길로 쭉 가면 오른쪽에 우체국이 있어요.
「〜と」: ‘~하면 (반드시) ~’. 사전형 뒤에 붙어, 앞의 일을 하면 반드시 뒤의 결과가 나옴을 말합니다. 기계 조작이나 길 안내를 설명할 때 자주 쓰며, 뒷부분에는 부탁이나 계획이 올 수 없습니다. 본문의 「このボタンを押すと、温かくなるわ」는 ‘이 버튼을 누르면 따뜻해진다’는 뜻입니다.
朝寝坊しないように、目覚まし時計を二つかけました。
아침에 늦잠 자지 않도록 알람 시계를 두 개 맞춰 놓았어요.
「〜ように」: ‘~하도록, ~하지 않도록’. 앞에는 주로 ない형이나 가능형처럼 의지만으로 바로 할 수 없는 일이 오고, 뒤에는 그러기 위해 하는 일이 옵니다. 본문의 「ロイさんが忘れないように」는 ‘로이 씨가 잊지 않도록’이라는 뜻입니다.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 버튼을 보고 「温め」를 찾아보세요. 「解凍」가 있다면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일본어로 된 전자레인지가 아니라면, 이 글을 보며 각각 어느 버튼일지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