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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曜日は冷凍の日
日曜日の午後、ベンさんはスーパーで鶏肉の大きなパックを買ってきました。小さいパックより、ずっとお得だったからです。でも、一人暮らしなので、一度には食べきれません。前はパックのまま冷凍庫に入れていたので、使うときは毎回、全部解凍す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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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벤 씨는 슈퍼마켓에서 닭고기 큰 팩을 사 왔어요. 작은 팩보다 훨씬 이득이었거든요. 하지만 혼자 살아서 한 번에 다 먹지는 못해요. 전에는 팩째로 냉동실에 넣었기 때문에, 쓸 때마다 매번 통째로 해동할 수밖에 없었어요.
そこで今日は、肉を一回分ずつ四つに分けることにしました。一つずつ袋に入れて、手で押して平らにします。薄くしておくと早く凍るし、使うときも楽だと、料理の好きな同僚が教えてくれたのです。最後に、袋にペンで「とりもも」と今日の日付を書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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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고기를 한 번 먹을 만큼씩 네 개로 나누기로 했어요. 하나씩 봉지에 넣고 손으로 눌러 납작하게 폅니다. 얇게 해 두면 빨리 얼고 쓸 때도 편하다고, 요리를 좋아하는 동료가 알려 주었거든요. 마지막으로 봉지에 펜으로 ‘닭다리살’과 오늘 날짜를 적었어요.
袋を入れる前に、冷凍庫の中の物を全部出してみました。食べかけのパン、アイスが二つ、それに中身の分からない袋が一つ。開けてみると、いつ入れたか覚えていないご飯でした。冷凍すれば、いつまでもおいし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ベンさんはそのご飯を、今夜のチャーハンにすることに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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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를 넣기 전에 냉동실 안의 물건을 전부 꺼내 보았어요. 먹다 남은 빵, 아이스크림 두 개, 그리고 뭐가 들었는지 모를 봉지 하나. 열어 보니 언제 넣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밥이었어요. 얼려 둔다고 언제까지나 맛있는 건 아니에요. 벤 씨는 그 밥으로 오늘 저녁에 볶음밥을 만들기로 했어요.
平らな袋は、本のように立てて並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冷凍庫の中が、初めて奥まで見えます。ベンさんは上の段を「今週の段」、下の段を「来週の段」と呼ぶことにしました。それから、カレンダーの次の日曜日に「冷凍の日」と書き込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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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봉지는 책처럼 세워서 나란히 꽂을 수 있었어요. 냉동실 안쪽 끝까지 처음으로 훤히 보여요. 벤 씨는 위 칸을 ‘이번 주 칸’, 아래 칸을 ‘다음 주 칸’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리고 달력의 다음 일요일 칸에 ‘냉동의 날’이라고 적어 넣었어요.
표현 세 가지
毎日、新しい単語を五つずつ覚えています。
매일 새 단어를 다섯 개씩 외우고 있어요.
「〜ずつ」: ‘~씩’.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똑같이 나누거나 매번 같은 양임을 나타냅니다. 본문의 「一回分ずつ四つに分ける」는 ‘한 번 먹을 만큼씩 네 개로 나누다’라는 뜻입니다.
お客さんが来る前に、部屋を片付けておきます。
손님이 오기 전에 방을 치워 둘게요.
「〜ておく」: ‘미리 ~해 두다’, ‘(나중을 위해) ~해 놓다’. て형 뒤에 붙어, 뒤에 올 일을 위해 미리 준비하거나, 해 놓은 상태를 그대로 두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의 「薄くしておくと」는 ‘미리 얇게 해 두면’이라는 뜻입니다.
日本に住んでいても、毎日すしを食べ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일본에 살아도 매일 초밥을 먹는 건 아니에요.
「〜わけではない」: ‘~인 것은 아니다’. 상대가 가질 법한 생각을 부정하되, 전부가 아니라 일부만 부정합니다. 앞에는 보통형이 오고, な형용사에는 「な」를 붙입니다. 본문의 「いつまでもおいし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은 ‘언제까지나 맛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집에 있는 냉동식품 봉지 하나에 날짜를 적어 보세요. 펜으로 써도 되고 메모지를 붙여도 됩니다. 냉동실에 아무것도 없다면, 냉장고에 있는 남은 음식 통 하나에 오늘 날짜를 적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