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 글은 「だ・である」체로 쓴 설명문입니다. 읽기 전에 뒤에 있는 ‘내용 확인’ 질문을 먼저 훑어보고, 질문을 염두에 두고 읽습니다. 읽으면서 한 단락을 다 읽을 때마다 그 단락이 무슨 내용인지 한 문장으로 말해 봅니다.
座りすぎと体
現代の暮らしでは、座っている時間がどうしても長くなる。朝は電車の座席に座り、職場ではパソコンの前に座り、家に帰ればソファーでテレビを見る。一日を振り返ってみると、立って歩いた時間はほんのわずかだったという人も多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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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생활에서는 앉아 있는 시간이 아무래도 길어진다. 아침에는 전철 좌석에 앉고, 직장에서는 컴퓨터 앞에 앉고, 집에 돌아오면 소파에서 텔레비전을 본다. 하루를 되돌아보면 서서 걸은 시간은 아주 잠깐뿐이었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座ること自体は、体を休めるために必要な姿勢である。問題になるのは、ほとんど動かないまま、長い時間座り続けることだ。こうした「座りすぎ」は、体にさまざまな影響を与えると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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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 것 자체는 몸을 쉬게 하는 데 필요한 자세다. 문제가 되는 것은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오랜 시간 계속 앉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오래 앉아 있기’는 몸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준다고 여겨진다.
まず挙げられるのは、血液の流れへの影響である。立ったり歩いたりしているとき、脚の大きな筋肉は絶えず縮んだり緩んだりしている。座っている間はその筋肉がほとんど働かないため、血液の流れが悪くなりやすいとされる。長時間飛行機に乗ったあとで足がむくむのも、同じ理由からだと考え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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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 수 있는 것은 혈액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다. 서 있거나 걸을 때 다리의 큰 근육은 끊임없이 수축했다 풀렸다 한다. 앉아 있는 동안에는 그 근육이 거의 일하지 않기 때문에 혈액 흐름이 나빠지기 쉽다고 여겨진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탄 뒤 다리가 붓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また、座りすぎは、食事でとったエネルギーの使われ方にも関わるという。体を動かす時間が減るのに伴って、使われずに残るエネルギーが増え、体重が増えやすくなると言われている。さらに、同じ姿勢を続けることで、肩や腰が痛くなる人も少な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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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래 앉아 있는 것은 식사로 섭취한 에너지가 쓰이는 방식과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드는 데 따라 쓰이지 않고 남는 에너지가 늘어나 체중이 늘기 쉬워진다고 한다. 게다가 같은 자세를 계속하다가 어깨나 허리가 아파지는 사람도 적지 않다.
注意したいのは、運動の習慣がある人でも安心はできない、という点だ。週末にジョギングをしていても、平日に一日中座っていれば、座りすぎの影響は残るとされている。つまり、「どれだけ運動したか」だけでなく、「どれだけ続けて座っていたか」にも目を向ける必要があ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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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고 싶은 것은 운동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도 안심할 수 없다는 점이다. 주말에 조깅을 하더라도 평일에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오래 앉아 있기의 영향은 남는다고 여겨진다. 즉, ‘얼마나 운동했는가’뿐만 아니라 ‘얼마나 계속 앉아 있었는가’에도 눈을 돌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働き方の変化に伴って、この問題はより身近になった。自宅で仕事をする人が増え、駅まで歩く機会さえなくなったという声もよく聞く。会議も買い物も画面の前で済むようになり、便利になった分、体を動かすきっかけが減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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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이 문제는 더 가까운 일이 되었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늘어 역까지 걸어갈 기회조차 없어졌다는 목소리도 자주 듣는다. 회의도 쇼핑도 화면 앞에서 끝낼 수 있게 되어, 편리해진 만큼 몸을 움직일 계기가 줄어든 것이다.
では、どうすればよいのか。大切なのは、座っている時間をこまめに区切ることだとされる。たとえば、三十分に一度は立ち上がって、少し歩く。電話は立ったまま受ける。テレビのコマーシャルの間に、部屋の中を一周する。どれも、数分あればできることばか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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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중요한 것은 앉아 있는 시간을 자주 끊어 주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예를 들어 30분에 한 번은 일어나서 조금 걷는다. 전화는 선 채로 받는다. 텔레비전 광고가 나오는 동안 방 안을 한 바퀴 돈다. 모두 몇 분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뿐이다.
職場の側でも、工夫が始まっている。立ったままでも使える高さの机を置いたり、短い打ち合わせは立って行うことにしたりする職場もあるという。一人ひとりの心がけだけに頼らず、自然に立つ機会が生まれる環境をつくることも、これからは求められ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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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쪽에서도 궁리가 시작되고 있다. 서서도 쓸 수 있는 높이의 책상을 두거나, 짧은 회의는 서서 하기로 한 직장도 있다고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가짐에만 기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어설 기회가 생기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앞으로는 요구될 것이다.
座りすぎの害は、痛みのようにすぐに感じられるものばかりではない。だからこそ、気づいたときに少しずつ体を動かす習慣が大切になる。「長く座ったら、一度立つ」。まずはこれだけを覚えておけばよ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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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기의 해로움은 통증처럼 바로 느껴지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생각났을 때 조금씩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해진다. ‘오래 앉았으면 한 번 일어선다.’ 우선 이것만 기억해 두면 될 것이다.
새 단어
| 일본어 | 뜻 |
|---|---|
| 座席 | 좌석 |
| 職場 | 직장, 일하는 곳 |
| 振り返る | 되돌아보다; 뒤돌아보다 |
| 自体 | 그 자체 |
| 姿勢 | 자세 |
| 影響を与える | 영향을 주다 |
| 血液 | 혈액 |
| 筋肉 | 근육 |
| 絶えず | 끊임없이, 쉬지 않고 |
| 縮む | 줄어들다; 오그라들다 |
| 緩む | 느슨해지다; 풀리다 |
| むくむ | 붓다 |
| 体重 | 체중 |
| 身近 | 가까운, 자기와 관계 깊은 |
| 自宅 | 자기 집 |
| 済む | (일이) 해결되다, 끝나다 |
| こまめに | 부지런히, 귀찮아하지 않고 |
| 区切る | 구분하다, 끊다 |
| 一周 | 한 바퀴 |
| 害 | 해, 해로움 |
핵심 문장
こうした「座りすぎ」は、体にさまざまな影響を与えるとされている。
이러한 ‘오래 앉아 있기’는 몸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준다고 여겨진다.
보통형+「とされる/とされている」는 문어적인 ‘일반적으로 ~라고 여겨진다’입니다(N2 문법 과정 24과). 전문가나 사회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견해를 말하며, 필자 자신이 내린 결론이 아닙니다. 「〜と言われている」도 뜻이 비슷하지만 말투가 조금 더 가볍습니다. 문제를 풀 때 ‘이것은 누구의 견해인가’를 물으면 답이 여기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体を動かす時間が減るのに伴って、体重が増えやすくなると言われている。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드는 데 따라 체중이 늘기 쉬워진다고 한다.
명사+「に伴って」, 동사 사전형+「のに伴って」는 ‘~에 따라’라는 뜻의 문어입니다(N2 문법 과정 3과). 「〜につれて」(N3 문법 과정 4과)와 비슷하지만, 「につれて」는 조금씩 진행되는 변화에만 씁니다. 「工事に伴い、通行止めになる」처럼 한 가지 일이 다른 일을 가져오는 경우에는 「に伴って/に伴い」만 쓸 수 있습니다.
大切なのは、座っている時間をこまめに区切ることだとされる。
중요한 것은 앉아 있는 시간을 자주 끊어 주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大切なのは〜ことだ」「〜必要がある」는 설명문에서 자주 보는 결론 문장으로, 한 단락의 중심 문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便利になった分、体を動かすきっかけが減ったのである。
편리해진 만큼 몸을 움직일 계기가 줄어든 것이다.
「〜分」은 한쪽이 늘어난 만큼 다른 쪽도 그에 맞게 어떻게 된다는 뜻입니다. 문장 끝의 「のである」는 「のだ」의 문어적 표현으로(N3 문법 과정 29과), 원인을 설명하거나 결론을 내릴 때 씁니다.
座りすぎの害は、すぐに感じられるものばかりではない。だからこそ、少しずつ動く習慣が大切になる。
오래 앉아 있기의 해로움은 바로 느껴지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조금씩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해진다.
「〜ばかりではない」는 ‘모두 ~인 것은 아니다’라는 부분 부정입니다. 「だからこそ」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이라는 뜻으로(N2 문법 과정 10과), 앞에서 말한 이유를 강조하며 뒤에는 필자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 글 읽는 법
- 먼저 질문을 봅니다.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이유, 예, 필자의 제안) 알면 읽을 때 세부 내용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제목과 첫 단락을 봅니다. 화제를 잡습니다. 이 글은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이 몸에 주는 영향에 관한 글입니다.
- 단락마다 중심 문장을 찾습니다. 설명문의 중심 문장은 단락의 처음이나 끝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まず」「また」「さらに」는 요점 하나하나를 표시하고, 「つまり」「大切なのは」 뒤에는 결론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たとえば」 뒤는 예이고 중심 문장이 아닙니다.
- 누구의 견해인지 구별합니다. 「〜とされる」「〜と言われている」「〜という」는 일반적인 견해나 들은 이야기이고, 「〜必要がある」「〜ばよいだろう」는 필자의 제안입니다.
- 지시어는 앞에서 찾습니다. 「こうした」「その」「この問題」가 가리키는 것은 보통 바로 앞의 한두 문장에 있습니다.
| 단락 | 중심 문장(요점) | 찾는 방법 |
|---|---|---|
| 1단락 | 座っている時間がどうしても長くなる。 | 단락 첫머리에서 화제를 꺼내고, 뒤는 예 |
| 2단락 | 「座りすぎ」は、体にさまざまな影響を与えるとされている。 | 단락 끝. 글 전체의 논점 |
| 3단락 | 血液の流れが悪くなりやすい。 | 「まず」가 첫 번째 영향을 이끎 |
| 4단락 | エネルギーの使われ方にも関わる。 | 「また」「さらに」가 다른 영향을 이끎 |
| 5단락 | 運動の習慣がある人でも安心はできない。 | 「注意したいのは」. 단락 끝의 「つまり」로 다시 정리 |
| 6단락 | 働き方の変化に伴って、問題がより身近になった。 | 단락 첫머리. 뒤는 이유 |
| 7단락 | 座っている時間をこまめに区切ることが大切だ。 | 「では」로 방법으로 넘어가고 「大切なのは」로 정리 |
| 8단락 | 自然に立つ機会が生まれる環境をつくることも求められる。 | 직장의 방법은 예이고, 단락 끝에서 요점을 말함 |
| 9단락 | 少しずつ体を動かす習慣が大切だ。 | 「だからこそ」. 글 전체의 결론 |
팁
시험의 긴 글에서는 ‘필자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을 자주 묻습니다. 이런 설명문은 답이 대개 마지막 한두 단락에 있습니다. 「では、どうすればよいのか」 뒤의 방법과 「だからこそ」 뒤의 결론입니다. 중간 단락의 예(비행기, 조깅)는 논점을 뒷받침하는 것이므로, 예만 말하는 선택지는 요지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