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N2–N1 · 제1과 · N2

긴 글 읽는 법: 오래 앉아 있기에 관한 설명문

こうした「座すわりすぎ」は、体からだにさまざまな影響えいきょうを与あたえるとされている。

질문을 먼저 보고 단락마다 중심 문장을 찾는 법. 오래 앉아 있기에 관한 설명문에서 「〜とされる」「〜に伴ともなって」를 익히고, 일반 견해와 필자의 제안을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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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글은 「だ・である」체로 쓴 설명문입니다. 읽기 전에 뒤에 있는 ‘내용 확인’ 질문을 먼저 훑어보고, 질문을 염두에 두고 읽습니다. 읽으면서 한 단락을 다 읽을 때마다 그 단락이 무슨 내용인지 한 문장으로 말해 봅니다.

座すわりすぎと体からだ

現代げんだいの暮くらしでは、座すわっている時間じかんがどうしても長ながくなる。朝あさは電車でんしゃの座席ざせきに座すわり、職場しょくばではパソコンの前まえに座すわり、家いえに帰かえればソファーでテレビを見みる。一日いちにちを振ふり返かえってみると、立たって歩あるいた時間じかんはほんのわずかだったという人ひとも多おお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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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생활에서는 앉아 있는 시간이 아무래도 길어진다. 아침에는 전철 좌석에 앉고, 직장에서는 컴퓨터 앞에 앉고, 집에 돌아오면 소파에서 텔레비전을 본다. 하루를 되돌아보면 서서 걸은 시간은 아주 잠깐뿐이었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座すわること自体じたいは、体からだを休やすめるために必要ひつような姿勢しせいである。問題もんだいになるのは、ほとんど動うごかないまま、長ながい時間じかん座すわり続つづけることだ。こうした「座すわりすぎ」は、体からだにさまざまな影響えいきょうを与あたえると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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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 것 자체는 몸을 쉬게 하는 데 필요한 자세다. 문제가 되는 것은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오랜 시간 계속 앉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오래 앉아 있기’는 몸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준다고 여겨진다.

まず挙あげられるのは、血液けつえきの流ながれへの影響えいきょうである。立たったり歩あるいたりしているとき、脚あしの大おおきな筋肉きんにくは絶たえず縮ちぢんだり緩ゆるんだりしている。座すわっている間あいだはその筋肉きんにくがほとんど働はたらかないため、血液けつえきの流ながれが悪わるくなりやすいとされる。長時間ちょうじかん飛行機ひこうきに乗のったあとで足あしがむくむのも、同おなじ理由りゆうからだと考かんがえ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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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 수 있는 것은 혈액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다. 서 있거나 걸을 때 다리의 큰 근육은 끊임없이 수축했다 풀렸다 한다. 앉아 있는 동안에는 그 근육이 거의 일하지 않기 때문에 혈액 흐름이 나빠지기 쉽다고 여겨진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탄 뒤 다리가 붓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また、座すわりすぎは、食事しょくじでとったエネルギーの使つかわれ方かたにも関かかわるという。体からだを動うごかす時間じかんが減へるのに伴ともなって、使つかわれずに残のこるエネルギーが増ふえ、体重たいじゅうが増ふえやすくなると言いわれている。さらに、同おなじ姿勢しせいを続つづけることで、肩かたや腰こしが痛いたくなる人ひとも少すくな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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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래 앉아 있는 것은 식사로 섭취한 에너지가 쓰이는 방식과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드는 데 따라 쓰이지 않고 남는 에너지가 늘어나 체중이 늘기 쉬워진다고 한다. 게다가 같은 자세를 계속하다가 어깨나 허리가 아파지는 사람도 적지 않다.

注意ちゅういしたいのは、運動うんどうの習慣しゅうかんがある人ひとでも安心あんしんはできない、という点てんだ。週末しゅうまつにジョギングをしていても、平日へいじつに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座すわっていれば、座すわりすぎの影響えいきょうは残のこるとされている。つまり、「どれだけ運動うんどうしたか」だけでなく、「どれだけ続つづけて座すわっていたか」にも目めを向むける必要ひつようがあ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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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고 싶은 것은 운동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도 안심할 수 없다는 점이다. 주말에 조깅을 하더라도 평일에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오래 앉아 있기의 영향은 남는다고 여겨진다. 즉, ‘얼마나 운동했는가’뿐만 아니라 ‘얼마나 계속 앉아 있었는가’에도 눈을 돌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働はたらき方かたの変化へんかに伴ともなって、この問題もんだいはより身近みぢかになった。自宅じたくで仕事しごとをする人ひとが増ふえ、駅えきまで歩あるく機会きかいさえなくなったという声こえもよく聞きく。会議かいぎも買かい物ものも画面がめんの前まえで済すむようになり、便利べんりになった分ぶん、体からだを動うごかすきっかけが減へ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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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이 문제는 더 가까운 일이 되었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늘어 역까지 걸어갈 기회조차 없어졌다는 목소리도 자주 듣는다. 회의도 쇼핑도 화면 앞에서 끝낼 수 있게 되어, 편리해진 만큼 몸을 움직일 계기가 줄어든 것이다.

では、どうすればよいのか。大切たいせつなのは、座すわっている時間じかんをこまめに区切くぎることだとされる。たとえば、三十分さんじゅっぷんに一度いちどは立たち上あがって、少すこし歩あるく。電話でんわは立たったまま受うける。テレビのコマーシャルの間あいだに、部屋へやの中なかを一周いっしゅうする。どれも、数分すうふんあればできることばか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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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중요한 것은 앉아 있는 시간을 자주 끊어 주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예를 들어 30분에 한 번은 일어나서 조금 걷는다. 전화는 선 채로 받는다. 텔레비전 광고가 나오는 동안 방 안을 한 바퀴 돈다. 모두 몇 분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뿐이다.

職場しょくばの側がわでも、工夫くふうが始はじまっている。立たったままでも使つかえる高たかさの机つくえを置おいたり、短みじかい打うち合あわせは立たって行おこなうことにしたりする職場しょくばもあるという。一人ひとりひとりの心こころがけだけに頼たよらず、自然しぜんに立たつ機会きかいが生うまれる環境かんきょうをつくることも、これからは求もとめられ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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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쪽에서도 궁리가 시작되고 있다. 서서도 쓸 수 있는 높이의 책상을 두거나, 짧은 회의는 서서 하기로 한 직장도 있다고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가짐에만 기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어설 기회가 생기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앞으로는 요구될 것이다.

座すわりすぎの害がいは、痛いたみのようにすぐに感かんじられるものばかりではない。だからこそ、気きづいたときに少すこしずつ体からだを動うごかす習慣しゅうかんが大切たいせつになる。「長ながく座すわったら、一度いちど立たつ」。まずはこれだけを覚おぼえておけばよ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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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기의 해로움은 통증처럼 바로 느껴지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생각났을 때 조금씩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해진다. ‘오래 앉았으면 한 번 일어선다.’ 우선 이것만 기억해 두면 될 것이다.

새 단어

본문의 새 단어
일본어뜻
座席ざせき좌석
職場しょくば직장, 일하는 곳
振ふり返かえる되돌아보다; 뒤돌아보다
自体じたい그 자체
姿勢しせい자세
影響えいきょうを与あたえる영향을 주다
血液けつえき혈액
筋肉きんにく근육
絶たえず끊임없이, 쉬지 않고
縮ちぢむ줄어들다; 오그라들다
緩ゆるむ느슨해지다; 풀리다
むくむ붓다
体重たいじゅう체중
身近みぢか가까운, 자기와 관계 깊은
自宅じたく자기 집
済すむ(일이) 해결되다, 끝나다
こまめに부지런히, 귀찮아하지 않고
区切くぎる구분하다, 끊다
一周いっしゅう한 바퀴
害がい해, 해로움

핵심 문장

  1. こうした「座すわりすぎ」は、体からだにさまざまな影響えいきょうを与あたえるとされている。

    이러한 ‘오래 앉아 있기’는 몸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준다고 여겨진다.

    보통형+「とされる/とされている」는 문어적인 ‘일반적으로 ~라고 여겨진다’입니다(N2 문법 과정 24과). 전문가나 사회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견해를 말하며, 필자 자신이 내린 결론이 아닙니다. 「〜と言いわれている」도 뜻이 비슷하지만 말투가 조금 더 가볍습니다. 문제를 풀 때 ‘이것은 누구의 견해인가’를 물으면 답이 여기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 体からだを動うごかす時間じかんが減へるのに伴ともなって、体重たいじゅうが増ふえやすくなると言いわれている。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드는 데 따라 체중이 늘기 쉬워진다고 한다.

    명사+「に伴ともなって」, 동사 사전형+「のに伴ともなって」는 ‘~에 따라’라는 뜻의 문어입니다(N2 문법 과정 3과). 「〜につれて」(N3 문법 과정 4과)와 비슷하지만, 「につれて」는 조금씩 진행되는 변화에만 씁니다. 「工事こうじに伴ともない、通行止つうこうどめになる」처럼 한 가지 일이 다른 일을 가져오는 경우에는 「に伴ともなって/に伴ともない」만 쓸 수 있습니다.

  3. 大切たいせつなのは、座すわっている時間じかんをこまめに区切くぎることだとされる。

    중요한 것은 앉아 있는 시간을 자주 끊어 주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大切たいせつなのは〜ことだ」「〜必要ひつようがある」는 설명문에서 자주 보는 결론 문장으로, 한 단락의 중심 문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4. 便利べんりになった分ぶん、体からだを動うごかすきっかけが減へったのである。

    편리해진 만큼 몸을 움직일 계기가 줄어든 것이다.

    「〜分ぶん」은 한쪽이 늘어난 만큼 다른 쪽도 그에 맞게 어떻게 된다는 뜻입니다. 문장 끝의 「のである」는 「のだ」의 문어적 표현으로(N3 문법 과정 29과), 원인을 설명하거나 결론을 내릴 때 씁니다.

  5. 座すわりすぎの害がいは、すぐに感かんじられるものばかりではない。だからこそ、少すこしずつ動うごく習慣しゅうかんが大切たいせつになる。

    오래 앉아 있기의 해로움은 바로 느껴지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조금씩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해진다.

    「〜ばかりではない」는 ‘모두 ~인 것은 아니다’라는 부분 부정입니다. 「だからこそ」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이라는 뜻으로(N2 문법 과정 10과), 앞에서 말한 이유를 강조하며 뒤에는 필자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 글 읽는 법

  • 먼저 질문을 봅니다.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이유, 예, 필자의 제안) 알면 읽을 때 세부 내용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제목과 첫 단락을 봅니다. 화제를 잡습니다. 이 글은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이 몸에 주는 영향에 관한 글입니다.
  • 단락마다 중심 문장을 찾습니다. 설명문의 중심 문장은 단락의 처음이나 끝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まず」「また」「さらに」는 요점 하나하나를 표시하고, 「つまり」「大切たいせつなのは」 뒤에는 결론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たとえば」 뒤는 예이고 중심 문장이 아닙니다.
  • 누구의 견해인지 구별합니다. 「〜とされる」「〜と言いわれている」「〜という」는 일반적인 견해나 들은 이야기이고, 「〜必要ひつようがある」「〜ばよいだろう」는 필자의 제안입니다.
  • 지시어는 앞에서 찾습니다. 「こうした」「その」「この問題もんだい」가 가리키는 것은 보통 바로 앞의 한두 문장에 있습니다.
단락별 중심 문장
단락중심 문장(요점)찾는 방법
1단락座すわっている時間じかんがどうしても長ながくなる。단락 첫머리에서 화제를 꺼내고, 뒤는 예
2단락「座すわりすぎ」は、体からだにさまざまな影響えいきょうを与あたえるとされている。단락 끝. 글 전체의 논점
3단락血液けつえきの流ながれが悪わるくなりやすい。「まず」가 첫 번째 영향을 이끎
4단락エネルギーの使つかわれ方かたにも関かかわる。「また」「さらに」가 다른 영향을 이끎
5단락運動うんどうの習慣しゅうかんがある人ひとでも安心あんしんはできない。「注意ちゅういしたいのは」. 단락 끝의 「つまり」로 다시 정리
6단락働はたらき方かたの変化へんかに伴ともなって、問題もんだいがより身近みぢかになった。단락 첫머리. 뒤는 이유
7단락座すわっている時間じかんをこまめに区切くぎることが大切たいせつだ。「では」로 방법으로 넘어가고 「大切たいせつなのは」로 정리
8단락自然しぜんに立たつ機会きかいが生うまれる環境かんきょうをつくることも求もとめられる。직장의 방법은 예이고, 단락 끝에서 요점을 말함
9단락少すこしずつ体からだを動うごかす習慣しゅうかんが大切たいせつだ。「だからこそ」. 글 전체의 결론

팁

시험의 긴 글에서는 ‘필자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을 자주 묻습니다. 이런 설명문은 답이 대개 마지막 한두 단락에 있습니다. 「では、どうすればよいのか」 뒤의 방법과 「だからこそ」 뒤의 결론입니다. 중간 단락의 예(비행기, 조깅)는 논점을 뒷받침하는 것이므로, 예만 말하는 선택지는 요지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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