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3 문법 강좌 · 제2과

「〜うちに」「〜間あいだに」「〜最中さいちゅうに」: 어떤 시간 동안

若わかいうちに、いろいろな国くにを見みておきたい。

「うちに」「ないうちに」「ているうちに」로 상태가 남아 있을 때, 바뀌기 전, 어느새 생긴 변화를 말하고, 「間あいだ」「間あいだに」「最中さいちゅうに」를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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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ちに」: 상태가 남아 있을 때 얼른

「うちに」 앞에는 끝나거나 바뀔 상태가 오고, 뒤에는 그 상태가 남아 있을 때 하는 일이 옵니다. 상태가 바뀌면 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워진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어의 ‘~할 때 (얼른)’, ‘~하는 동안에’와 비슷합니다.

「うちに」의 접속
품사접속예
동사사전형, 「〜ている」, ない형+「うちに」日本にほんにいるうちに
い형용사「〜い」+「うちに」若わかいうちに
な형용사「〜な」+「うちに」元気げんきなうちに
명사「〜の」+「うちに」学生がくせいのうちに
  1. 日本にほんにいるうちに、一度いちど富士山ふじさんに登のぼってみたい。

    일본에 있을 때 후지산에 한 번 올라가 보고 싶어요.

    귀국하면 가기 어려워집니다.

  2. 若わかいうちに、いろいろな国くにを見みておきたい。

    젊을 때 여러 나라를 많이 가 보고 싶어요.

  3. 両親りょうしんが元気げんきなうちに、一緒いっしょに旅行りょこうをしようと思おもっています。

    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같이 여행을 가려고 해요.

  4. 学生がくせいのうちに、車くるまの免許めんきょを取とっておくつもりだ。

    학생일 때 운전면허를 따 두려고 해요.

  5. お茶ちゃ、熱あついうちにどうぞ。

    차는 뜨거울 때 드세요.

주의

흔한 실수

「うちに」 앞에는 보통 비과거형을 쓰고, 문장 전체가 과거의 일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寝ねていたうちに」가 아니라 「子こどもが寝ねているうちに、洗濯物せんたくものを干ほした」라고 합니다. 과거인지 아닌지는 문장 끝에서 나타냅니다.

「〜ないうちに」: 바뀌기 전에 얼른

앞에 ない형을 써서 ‘아직 ~하지 않았을 때’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말하는 사람이 어떤 변화가 올까 걱정해서 그보다 먼저 해 둡니다. 「〜前まえに」로 바꿀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ないうちに」에는 걱정하고 서두르는 느낌이 더해집니다.

동사 ない형 うちに、먼저 해 두는 일

「暗くらくならないうちに」와 「暗くらくなる前まえに」는 뜻이 비슷합니다.

  1. 雨あめが降ふらないうちに、洗濯物せんたくものを取とり込こもう。

    비가 오기 전에 빨래를 걷어요.

  2. 忘わすれないうちに、今いま言いわれたことをメモしておきます。

    잊어버리기 전에 방금 한 이야기를 적어 둘게요.

  3. 暗くらくならないうちに、山やまを下おりたほうがいいですよ。

    어두워지기 전에 산에서 내려가는 게 좋아요.

  4. 母ははが帰かえってこないうちに、散ちらかった部屋へやを片かたづけなきゃ。

    엄마가 돌아오기 전에 어질러진 방을 치워야 해요.

「ないうちに」와 「前まえに」
비교「〜ないうちに」「〜前まえに」
접속ない형사전형
말하는 것바뀌기 전에 얼른. 걱정과 서두름이 있음단순한 앞뒤 순서
바꿔 쓸 수 있는 예暗くらくならないうちに帰かえろう。暗くらくなる前まえに帰かえろう。
앞뒤만 말하는 일상의 순서「寝ねないうちに歯はを磨みがく」는 부자연스러움寝ねる前まえに歯はを磨みがく。

주의

흔한 실수

‘어두워지기 전에’는 「暗くらくならないうちに」 또는 「暗くらくなる前まえに」라고 하고, 「×暗くらくなるうちに」라고 하지 않습니다. 「うちに」 앞의 상태는 지금 이미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은 아직 밝으므로 「明あかるいうちに」라고 해도 됩니다.

팁

「〜も経たたないうちに」: ~도 지나지 않아서

「一週間いっしゅうかんも経たたないうちに、もう壊こわれた」(일주일도 안 돼서 벌써 고장 났다). 이 표현 뒤에는 뜻밖이거나 너무 빨리 일어난 일이 오고, 일부러 하는 일은 오지 않습니다. 우선 읽고 이해하면 됩니다.

「〜ているうちに」: 하다 보니 어느새

「〜ているうちに」 뒤에는 어느새 생긴 변화가 옵니다. 한 가지 일을 계속하거나 되풀이하다가 상황이 바뀐 것을 알게 되는 경우입니다. 뒤 문장에는 「〜てしまった」「〜てきた」「〜ようになった」「いつの間まにか」「だんだん」이 자주 옵니다.

동사 て형 いるうちに、저절로 생긴 변화

  1. 同おなじ歌うたを何度なんども聞きいているうちに、歌詞かしを全部ぜんぶ覚おぼえてしまった。

    같은 노래를 여러 번 듣다 보니 어느새 가사를 다 외웠어요.

  2. 話はなしているうちに、二人ふたりが同おなじ高校こうこうの出身しゅっしんだとわかった。

    이야기하다 보니 둘이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3. 毎日まいにち使つかっているうちに、新あたらしいパソコンにもだんだん慣なれてきた。

    매일 쓰다 보니 새 컴퓨터에도 점점 익숙해졌어요.

  4. ソファで本ほんを読よんでいるうちに、いつの間まにか眠ねむってしまった。

    소파에서 책을 읽다가 어느새 잠들어 버렸어요.

「知しらないうちに」「気きづかないうちに」도 자주 쓰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라는 뜻입니다.

  1. 知しらないうちに、かばんの中なかで水筒すいとうのお茶ちゃがこぼれていた。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방 속 물병의 차가 새어 나왔어요.

  2. 気きづかないうちに、もう夜中よなかの二時にじを過すぎていた。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새벽 두 시가 넘어 있었어요.

주의

뒤 문장에 자기의 의지는 오지 않는다

「〜ているうちに」 뒤에는 저절로 생긴 변화가 오며, ‘~하겠다’, ‘~해 주세요’는 오지 않습니다. ‘걷다가 편의점에 들르자’처럼 일부러 하는 동작에는 쓰지 않고, 「歩あるいている途中とちゅうで、コンビニに寄よろう」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교

한국어의 ‘-다 보니’는 「〜ているうちに」와 아주 가깝습니다: 「話はなしているうちに」≈ 이야기하다 보니. 둘 다 뒤에는 저절로 생긴 결과가 옵니다.

「〜間あいだ」와 「〜間あいだに」

둘 다 ‘~하는 동안’을 나타내지만 뒤 문장이 다릅니다. 「間あいだ」 뒤에는 그 시간 내내 하고 있는 일이나 계속되는 상태가 오고, 「間あいだに」 뒤에는 그 시간 중 어느 때 한 번 일어나는 일이 옵니다.

사전형/〜ている/명사+の 間あいだ、계속 이어지는 일

사전형/〜ている/명사+の 間あいだに、어느 때 일어나는 일

「間あいだ」와 「間あいだに」
비교「〜間あいだ」「〜間あいだに」
뒤 문장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됨중간의 어느 때 끝내거나 일어남
뒤 문장의 흔한 모양「ずっと」「〜ていた」한 번에 끝나는 동작이나 변화
예夏休なつやすみの間あいだ、ずっと実家じっかにいました。夏休なつやすみの間あいだに、引ひっ越こしを済すませました。
뜻여름 방학 동안 내내 고향 집에 있었다.여름 방학 동안에 이사를 끝냈다.
  1. 電車でんしゃに乗のっている間あいだ、ずっと外そとの景色けしきを眺ながめていた。

    전철을 타는 동안 계속 창밖 풍경을 보고 있었어요.

  2. 母ははが買かい物ものをしている間あいだ、わたしは車くるまの中なかで待まっていた。

    엄마가 장을 보는 동안 저는 계속 차 안에서 기다렸어요.

  3. 留守るすの間あいだに、田中たなかさんが来きたそうです。

    제가 집에 없는 동안에 다나카 씨가 왔었대요.

  4. 寝ねている間あいだに、外そとは一面いちめんの雪ゆきになっていた。

    자는 동안에 밖이 온통 하얗게 변해 있었어요.

  5. 休やすみの間あいだに、この資料しりょうを読よんでおいてください。

    휴가 기간 중에 이 자료를 다 읽어 주세요.

팁

종속절의 주어는 「が」

「わたしが留守るすの間あいだに」「母ははが買かい物ものをしている間あいだ」처럼 종속절 안의 주어는 「は」가 아니라 「が」로 씁니다.

「間あいだに」와 「うちに」를 둘 다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이는 「間あいだに」는 시간 범위만 말하고, 「うちに」에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라는 뜻이 더해진다는 점입니다.

「間あいだに」와 「うちに」
상황「間あいだに」「うちに」
「子こどもが寝ねている」 동안 청소가능: 시간만 말함가능: 아이가 자고 있을 때 얼른. 깨면 청소를 못 함
시작과 끝이 분명함. 예: 「三時さんじから五時ごじ」가능: 「三時さんじから五時ごじの間あいだに」부자연스러움
천천히 변하는 상태. 예: ‘젊음’잘 안 씀자연스러움: 「若わかいうちに」
하다 보니 서서히 생긴 변화안 씀「〜ているうちに」를 씀

「〜最中さいちゅうに」: 한창 바쁠 때 끊김

「最中さいちゅう」는 ‘한창 진행 중일 때, 가장 바쁘거나 한창일 때’라는 뜻입니다. 뒤에는 주로 뜻밖의 반갑지 않은 일이 와서 하던 일을 끊어 놓습니다.

명사 の最中さいちゅうに/동사 て형 いる最中さいちゅうに、뜻밖의 일

문장 끝에 「〜の最中さいちゅうだ」를 쓰면 ‘한창 ~하느라 바쁘다’라는 뜻입니다.

  1. 大事だいじな会議かいぎの最中さいちゅうに、携帯けいたいが鳴なってしまった。

    중요한 회의를 한창 하고 있는데 휴대폰이 울렸어요.

  2. シャワーを浴あびている最中さいちゅうに、急きゅうにお湯ゆが出でなくなった。

    한창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뜨거운 물이 안 나왔어요.

  3. 試験しけんの最中さいちゅうに、お腹なかが痛いたくなって困こまった。

    시험을 보는 도중에 배가 아파서 정말 힘들었어요.

  4. 今いま、引ひっ越こしの準備じゅんびの最中さいちゅうで、部屋へやの中なかが箱はこでいっぱいです。

    지금 한창 이사 준비 중이라 방에 상자가 가득해요.

주의

흔한 실수

「最中さいちゅう」는 진행 중인 동작이나 활동에만 쓰고 상태에는 쓰지 않습니다. 「×元気げんきな最中さいちゅう」「×若わかい最中さいちゅう」라고 하지 않습니다. 동사는 「〜ている」로 써서 「×食たべる最中さいちゅうに」가 아니라 「食たべている最中さいちゅうに」라고 합니다.

지난 과의 「〜ているところに」로도 ‘~하고 있는데 누가 왔다’를 말할 수 있습니다. 「ところに」는 그 순간만 가리키고 누가 오거나 전화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最中さいちゅうに」는 일이 한창 진행 중이고 가장 바쁠 때라는 점을 강조하며, ‘하필 이럴 때’라는 불만이 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표현과 비교하기

‘~하는 동안’을 말하는 여러 표현
표현핵심뒤 문장예
「〜うちに」상태가 남아 있을 때. 바뀌면 늦음대개 일부러 하는 일若わかいうちに留学りゅうがくしたい。
「〜ないうちに」아직 ~하기 전에먼저 해 두는 일雨あめが降ふらないうちに帰かえろう。
「〜ているうちに」하다 보니어느새 생긴 변화聞きいているうちに覚おぼえた。
「〜前まえに」단순한 앞뒤무엇이든 가능寝ねる前まえに歯はを磨みがく。
「〜間あいだ」그 시간 전체계속 이어지는 동작이나 상태待まっている間あいだ、本ほんを読よんでいた。
「〜間あいだに」그 시간 중 어느 때한 번에 끝나는 동작이나 변화留守るすの間あいだに荷物にもつが届とどいた。
「〜最中さいちゅうに」한창 진행 중뜻밖의 끊김会議かいぎの最中さいちゅうに電話でんわが鳴なった。

다음 경우에는 서로 바꿔 쓸 수 없습니다.

  • 뒤 문장이 계속 이어지면(「ずっと」) 「間あいだ」를 쓰고, 「間あいだに」「うちに」는 쓰지 않습니다.
  • 뒤 문장이 어느새 생긴 변화라면 「〜ているうちに」를 쓰고, 「最中さいちゅうに」는 쓰지 않습니다.
  • 시각으로 시작과 끝을 정한 시간대(「三時さんじから五時ごじ」) 뒤에 한 번 하는 일이 오면 「間あいだに」를 쓰고, 「うちに」는 쓰지 않습니다.
  • 뒤 문장이 끊김을 당한 뜻밖의 일이면 「最中さいちゅうに」가 가장 잘 맞고, 앞뒤 순서만 말할 때는 「前まえに」를 씁니다.
출장에서 돌아와서
佐藤さとう

ただいま戻もどりました。わたしがいない間あいだに、何なにか変かわったことはありましたか。

다녀왔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 무슨 일 있었어요?

鈴木すずき

お帰かえりなさい。実じつは、昨日きのうの会議かいぎの最中さいちゅうに停電ていでんがあったんですよ。

오셨어요? 사실 어제 회의 도중에 정전이 됐어요.

佐藤さとう

えっ、大丈夫だいじょうぶでしたか。

네? 괜찮았어요?

鈴木すずき

すぐ直なおりました。でも、保存ほぞんしていなかったので、資料しりょうを一いちから作つくり直なおしましたよ。

금방 복구됐어요. 그런데 자료를 저장 못 해서 처음부터 다시 했어요.

佐藤さとう

それは大変たいへんでしたね。

그거 참 고생했네요.

鈴木すずき

出張しゅっちょうはどうでしたか。

출장은 어땠어요?

佐藤さとう

楽たのしかったです。毎日まいにち現地げんちの人ひとと話はなしているうちに、方言ほうげんが少すこしわ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즐거웠어요. 매일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사투리도 조금 알아듣게 됐어요.

鈴木すずき

それはよかった。あ、課長かちょうが報告書ほうこくしょを待まっていましたよ。

잘됐네요. 참, 과장님이 보고서를 기다리고 계세요.

佐藤さとう

わかりました。忘わすれないうちに、今日きょう中じゅうに書かいてしまいます。

알겠어요. 잊어버리기 전에 오늘 안에 다 쓸게요.

사토는 ‘내가 없는 동안 생긴 일’을 「いない間あいだに」로 묻습니다. 스즈키는 정전이 회의를 끊었다는 것을 「会議かいぎの最中さいちゅうに」로 말합니다. 이야기하다 보니 사투리를 알게 된 것은 「話はなしているうちに」이고, 기억할 때 보고서를 쓰는 것은 「忘わすれないうちに」입니다.

연습

한 세트를 마치고 ‘채점’을 누르면 문항마다 정답 여부와 설명이 나옵니다. 틀린 문제만 다시 풀 수 있습니다. 진도는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