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に」: 상태가 남아 있을 때 얼른
「うちに」 앞에는 끝나거나 바뀔 상태가 오고, 뒤에는 그 상태가 남아 있을 때 하는 일이 옵니다. 상태가 바뀌면 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워진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어의 ‘~할 때 (얼른)’, ‘~하는 동안에’와 비슷합니다.
| 품사 | 접속 | 예 |
|---|---|---|
| 동사 | 사전형, 「〜ている」, ない형+「うちに」 | 日本にいるうちに |
| い형용사 | 「〜い」+「うちに」 | 若いうちに |
| な형용사 | 「〜な」+「うちに」 | 元気なうちに |
| 명사 | 「〜の」+「うちに」 | 学生のうちに |
日本にいるうちに、一度富士山に登ってみたい。
일본에 있을 때 후지산에 한 번 올라가 보고 싶어요.
귀국하면 가기 어려워집니다.
若いうちに、いろいろな国を見ておきたい。
젊을 때 여러 나라를 많이 가 보고 싶어요.
両親が元気なうちに、一緒に旅行を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같이 여행을 가려고 해요.
学生のうちに、車の免許を取っておくつもりだ。
학생일 때 운전면허를 따 두려고 해요.
お茶、熱いうちにどうぞ。
차는 뜨거울 때 드세요.
주의
흔한 실수「うちに」 앞에는 보통 비과거형을 쓰고, 문장 전체가 과거의 일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寝ていたうちに」가 아니라 「子どもが寝ているうちに、洗濯物を干した」라고 합니다. 과거인지 아닌지는 문장 끝에서 나타냅니다.
「〜ないうちに」: 바뀌기 전에 얼른
앞에 ない형을 써서 ‘아직 ~하지 않았을 때’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말하는 사람이 어떤 변화가 올까 걱정해서 그보다 먼저 해 둡니다. 「〜前に」로 바꿀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ないうちに」에는 걱정하고 서두르는 느낌이 더해집니다.
동사 ない형 うちに、먼저 해 두는 일
「暗くならないうちに」와 「暗くなる前に」는 뜻이 비슷합니다.
雨が降らないうちに、洗濯物を取り込もう。
비가 오기 전에 빨래를 걷어요.
忘れないうちに、今言われたことをメモしておきます。
잊어버리기 전에 방금 한 이야기를 적어 둘게요.
暗くならないうちに、山を下りたほうがいいですよ。
어두워지기 전에 산에서 내려가는 게 좋아요.
母が帰ってこないうちに、散らかった部屋を片づけなきゃ。
엄마가 돌아오기 전에 어질러진 방을 치워야 해요.
| 비교 | 「〜ないうちに」 | 「〜前に」 |
|---|---|---|
| 접속 | ない형 | 사전형 |
| 말하는 것 | 바뀌기 전에 얼른. 걱정과 서두름이 있음 | 단순한 앞뒤 순서 |
| 바꿔 쓸 수 있는 예 | 暗くならないうちに帰ろう。 | 暗くなる前に帰ろう。 |
| 앞뒤만 말하는 일상의 순서 | 「寝ないうちに歯を磨く」는 부자연스러움 | 寝る前に歯を磨く。 |
주의
흔한 실수‘어두워지기 전에’는 「暗くならないうちに」 또는 「暗くなる前に」라고 하고, 「×暗くなるうちに」라고 하지 않습니다. 「うちに」 앞의 상태는 지금 이미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은 아직 밝으므로 「明るいうちに」라고 해도 됩니다.
팁
「〜も経たないうちに」: ~도 지나지 않아서「一週間も経たないうちに、もう壊れた」(일주일도 안 돼서 벌써 고장 났다). 이 표현 뒤에는 뜻밖이거나 너무 빨리 일어난 일이 오고, 일부러 하는 일은 오지 않습니다. 우선 읽고 이해하면 됩니다.
「〜ているうちに」: 하다 보니 어느새
「〜ているうちに」 뒤에는 어느새 생긴 변화가 옵니다. 한 가지 일을 계속하거나 되풀이하다가 상황이 바뀐 것을 알게 되는 경우입니다. 뒤 문장에는 「〜てしまった」「〜てきた」「〜ようになった」「いつの間にか」「だんだん」이 자주 옵니다.
동사 て형 いるうちに、저절로 생긴 변화
同じ歌を何度も聞いているうちに、歌詞を全部覚えてしまった。
같은 노래를 여러 번 듣다 보니 어느새 가사를 다 외웠어요.
話しているうちに、二人が同じ高校の出身だとわかった。
이야기하다 보니 둘이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毎日使っているうちに、新しいパソコンにもだんだん慣れてきた。
매일 쓰다 보니 새 컴퓨터에도 점점 익숙해졌어요.
ソファで本を読んでいるうちに、いつの間にか眠ってしまった。
소파에서 책을 읽다가 어느새 잠들어 버렸어요.
「知らないうちに」「気づかないうちに」도 자주 쓰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라는 뜻입니다.
知らないうちに、かばんの中で水筒のお茶がこぼれていた。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방 속 물병의 차가 새어 나왔어요.
気づかないうちに、もう夜中の二時を過ぎていた。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새벽 두 시가 넘어 있었어요.
주의
뒤 문장에 자기의 의지는 오지 않는다「〜ているうちに」 뒤에는 저절로 생긴 변화가 오며, ‘~하겠다’, ‘~해 주세요’는 오지 않습니다. ‘걷다가 편의점에 들르자’처럼 일부러 하는 동작에는 쓰지 않고, 「歩いている途中で、コンビニに寄ろう」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교
한국어의 ‘-다 보니’는 「〜ているうちに」와 아주 가깝습니다: 「話しているうちに」≈ 이야기하다 보니. 둘 다 뒤에는 저절로 생긴 결과가 옵니다.
「〜間」와 「〜間に」
둘 다 ‘~하는 동안’을 나타내지만 뒤 문장이 다릅니다. 「間」 뒤에는 그 시간 내내 하고 있는 일이나 계속되는 상태가 오고, 「間に」 뒤에는 그 시간 중 어느 때 한 번 일어나는 일이 옵니다.
사전형/〜ている/명사+の 間、계속 이어지는 일
사전형/〜ている/명사+の 間に、어느 때 일어나는 일
| 비교 | 「〜間」 | 「〜間に」 |
|---|---|---|
| 뒤 문장 |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됨 | 중간의 어느 때 끝내거나 일어남 |
| 뒤 문장의 흔한 모양 | 「ずっと」「〜ていた」 | 한 번에 끝나는 동작이나 변화 |
| 예 | 夏休みの間、ずっと実家にいました。 | 夏休みの間に、引っ越しを済ませました。 |
| 뜻 | 여름 방학 동안 내내 고향 집에 있었다. | 여름 방학 동안에 이사를 끝냈다. |
電車に乗っている間、ずっと外の景色を眺めていた。
전철을 타는 동안 계속 창밖 풍경을 보고 있었어요.
母が買い物をしている間、わたしは車の中で待っていた。
엄마가 장을 보는 동안 저는 계속 차 안에서 기다렸어요.
留守の間に、田中さんが来たそうです。
제가 집에 없는 동안에 다나카 씨가 왔었대요.
寝ている間に、外は一面の雪になっていた。
자는 동안에 밖이 온통 하얗게 변해 있었어요.
休みの間に、この資料を読んでおいてください。
휴가 기간 중에 이 자료를 다 읽어 주세요.
팁
종속절의 주어는 「が」「わたしが留守の間に」「母が買い物をしている間」처럼 종속절 안의 주어는 「は」가 아니라 「が」로 씁니다.
「間に」와 「うちに」를 둘 다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이는 「間に」는 시간 범위만 말하고, 「うちに」에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라는 뜻이 더해진다는 점입니다.
| 상황 | 「間に」 | 「うちに」 |
|---|---|---|
| 「子どもが寝ている」 동안 청소 | 가능: 시간만 말함 | 가능: 아이가 자고 있을 때 얼른. 깨면 청소를 못 함 |
| 시작과 끝이 분명함. 예: 「三時から五時」 | 가능: 「三時から五時の間に」 | 부자연스러움 |
| 천천히 변하는 상태. 예: ‘젊음’ | 잘 안 씀 | 자연스러움: 「若いうちに」 |
| 하다 보니 서서히 생긴 변화 | 안 씀 | 「〜ているうちに」를 씀 |
「〜最中に」: 한창 바쁠 때 끊김
「最中」는 ‘한창 진행 중일 때, 가장 바쁘거나 한창일 때’라는 뜻입니다. 뒤에는 주로 뜻밖의 반갑지 않은 일이 와서 하던 일을 끊어 놓습니다.
명사 の最中に/동사 て형 いる最中に、뜻밖의 일
문장 끝에 「〜の最中だ」를 쓰면 ‘한창 ~하느라 바쁘다’라는 뜻입니다.
大事な会議の最中に、携帯が鳴ってしまった。
중요한 회의를 한창 하고 있는데 휴대폰이 울렸어요.
シャワーを浴びている最中に、急にお湯が出なくなった。
한창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뜨거운 물이 안 나왔어요.
試験の最中に、お腹が痛くなって困った。
시험을 보는 도중에 배가 아파서 정말 힘들었어요.
今、引っ越しの準備の最中で、部屋の中が箱でいっぱいです。
지금 한창 이사 준비 중이라 방에 상자가 가득해요.
주의
흔한 실수「最中」는 진행 중인 동작이나 활동에만 쓰고 상태에는 쓰지 않습니다. 「×元気な最中」「×若い最中」라고 하지 않습니다. 동사는 「〜ている」로 써서 「×食べる最中に」가 아니라 「食べている最中に」라고 합니다.
지난 과의 「〜ているところに」로도 ‘~하고 있는데 누가 왔다’를 말할 수 있습니다. 「ところに」는 그 순간만 가리키고 누가 오거나 전화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最中に」는 일이 한창 진행 중이고 가장 바쁠 때라는 점을 강조하며, ‘하필 이럴 때’라는 불만이 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표현과 비교하기
| 표현 | 핵심 | 뒤 문장 | 예 |
|---|---|---|---|
| 「〜うちに」 | 상태가 남아 있을 때. 바뀌면 늦음 | 대개 일부러 하는 일 | 若いうちに留学したい。 |
| 「〜ないうちに」 | 아직 ~하기 전에 | 먼저 해 두는 일 | 雨が降らないうちに帰ろう。 |
| 「〜ているうちに」 | 하다 보니 | 어느새 생긴 변화 | 聞いているうちに覚えた。 |
| 「〜前に」 | 단순한 앞뒤 | 무엇이든 가능 | 寝る前に歯を磨く。 |
| 「〜間」 | 그 시간 전체 | 계속 이어지는 동작이나 상태 | 待っている間、本を読んでいた。 |
| 「〜間に」 | 그 시간 중 어느 때 | 한 번에 끝나는 동작이나 변화 | 留守の間に荷物が届いた。 |
| 「〜最中に」 | 한창 진행 중 | 뜻밖의 끊김 | 会議の最中に電話が鳴った。 |
다음 경우에는 서로 바꿔 쓸 수 없습니다.
- 뒤 문장이 계속 이어지면(「ずっと」) 「間」를 쓰고, 「間に」「うちに」는 쓰지 않습니다.
- 뒤 문장이 어느새 생긴 변화라면 「〜ているうちに」를 쓰고, 「最中に」는 쓰지 않습니다.
- 시각으로 시작과 끝을 정한 시간대(「三時から五時」) 뒤에 한 번 하는 일이 오면 「間に」를 쓰고, 「うちに」는 쓰지 않습니다.
- 뒤 문장이 끊김을 당한 뜻밖의 일이면 「最中に」가 가장 잘 맞고, 앞뒤 순서만 말할 때는 「前に」를 씁니다.
- 佐藤
ただいま戻りました。わたしがいない間に、何か変わったことはありましたか。
다녀왔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 무슨 일 있었어요?
- 鈴木
お帰りなさい。実は、昨日の会議の最中に停電があったんですよ。
오셨어요? 사실 어제 회의 도중에 정전이 됐어요.
- 佐藤
えっ、大丈夫でしたか。
네? 괜찮았어요?
- 鈴木
すぐ直りました。でも、保存していなかったので、資料を一から作り直しましたよ。
금방 복구됐어요. 그런데 자료를 저장 못 해서 처음부터 다시 했어요.
- 佐藤
それは大変でしたね。
그거 참 고생했네요.
- 鈴木
出張はどうでしたか。
출장은 어땠어요?
- 佐藤
楽しかったです。毎日現地の人と話しているうちに、方言が少しわ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즐거웠어요. 매일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사투리도 조금 알아듣게 됐어요.
- 鈴木
それはよかった。あ、課長が報告書を待っていましたよ。
잘됐네요. 참, 과장님이 보고서를 기다리고 계세요.
- 佐藤
わかりました。忘れないうちに、今日中に書いてしまいます。
알겠어요. 잊어버리기 전에 오늘 안에 다 쓸게요.
사토는 ‘내가 없는 동안 생긴 일’을 「いない間に」로 묻습니다. 스즈키는 정전이 회의를 끊었다는 것을 「会議の最中に」로 말합니다. 이야기하다 보니 사투리를 알게 된 것은 「話しているうちに」이고, 기억할 때 보고서를 쓰는 것은 「忘れないうち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