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형 만들기
의지형은 말하는 사람의 의지를 나타냅니다: ‘~하자’, ‘~해야지’. 「〜ましょう」의 보통체로, 「行きましょう」→「行こう」가 됩니다.
| 종류 | 바꾸는 법 | 예 |
|---|---|---|
| 5단 동사 | 어미를 u단에서 같은 행의 o단으로 바꾸고 「う」를 붙임 | 行く→行こう、飲む→飲もう、帰る→帰ろう |
| 1단 동사 | 「る」를 빼고 「よう」를 붙임 | 食べる→食べよう、見る→見よう、起きる→起きよう |
| 불규칙 동사 「する」 | 「する」가 「しよう」로 바뀜 | する→しよう、勉強する→勉強しよう |
| 불규칙 동사 「来る」 | 「来る」가 「来よう」로 바뀌고, 읽기가 「こ」로 바뀜 | 来る→来よう |
| 어미 | 사전형 | 의지형 |
|---|---|---|
| う → おう | 買う | 買おう |
| く → こう | 書く | 書こう |
| ぐ → ごう | 泳ぐ | 泳ごう |
| す → そう | 話す | 話そう |
| つ → とう | 待つ | 待とう |
| ぶ → ぼう | 遊ぶ | 遊ぼう |
| む → もう | 飲む | 飲もう |
| る → ろう | 帰る | 帰ろう |
주의
흔한 실수① 「帰る」「入る」「走る」는 5단 동사이므로 의지형은 「帰よう」가 아니라 「帰ろう」「入ろう」「走ろう」입니다. ② 「来る」의 의지형은 「きよう」가 아니라 「こよう」로 읽습니다. ③ 「する」는 「すろう」가 아니라 「しよう」입니다.
팁
장음은 끝까지 발음하기의지형은 끝이 장음입니다. 「行こう」는 「い・こ・う」 세 박, 「飲もう」는 「の・も・う」 세 박입니다. 한국어는 실제 발음에서 모음의 길고 짧음을 거의 구별하지 않아 마지막 「う」를 삼키기 쉬우니, 끝까지 한 박을 채워 발음합니다.
친구에게 ‘같이 ~하자’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할 때는 의지형으로 같이 하자고 권하거나 상대의 권유를 받아들입니다. 선생님, 상사, 손님에게는 정중한 「〜ましょう」를 씁니다.
| 정중체 | 보통체 | 뜻 |
|---|---|---|
| 行きませんか。 | 行かない? | 같이 갈래? (권유) |
| 行きましょう。 | 行こう。 | 가자. |
| 行きましょうか。 | 行こうか。 | 갈까? |
| 手伝いましょうか。 | 手伝おうか。 | 도와줄까? |
문장 끝에 「よ」를 붙이면 더 적극적으로 권하는 말이 됩니다: 「行こうよ」(가자, 응?). 「か」를 붙이면 상대와 의논하거나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말이 됩니다: 「何を食べようか」(뭘 먹을까), 「持とうか」(내가 들어 줄까).
そろそろ帰ろう。
슬슬 돌아가자.
明日、一緒にプールに行こうよ。
내일 같이 수영장 가자.
疲れたね。ちょっと休もうか。
피곤하다. 좀 쉴까?
その荷物、持とうか。
그 짐, 내가 들어 줄까?
의지형을 남에게 하지 않고 혼잣말로 쓰면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말이 됩니다:
さあ、勉強しよう。
자, 공부하자.
明日は早く起きよう。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 佐藤
授業、終わったね。お昼、何を食べようか。
수업 끝났네. 점심 뭐 먹을까?
- キム
ラーメンはどう?駅前に新しい店ができたよ。
라멘 어때? 역 앞에 새 가게가 생겼어.
- 佐藤
いいね。行こう、行こう。
좋아. 가자, 가자.
- キム
でも、お昼は人がたくさん並んでいるよ。
그런데 점심때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어.
- 佐藤
じゃ、ちょっと早く出よう。
그럼 좀 일찍 나가자.
- キム
うん、そうしよう。
응, 그러자.
주의
의지형은 보통체입니다. 선생님이나 상사에게 「手伝おうか」「行こう」라고 하면 너무 허물없이 들리므로 「手伝いましょうか」「行きましょう」라고 해야 합니다.
비교
「行こう」는 한국어의 ‘가자’, 「行こうか」는 ‘갈까?’에 해당합니다. 윗사람에게 ‘가자’라고 하지 않듯이 일본어도 「行きましょう」라고 해야 합니다.
「〜(よ)うと思います」: 하려는 일 말하기
의지형 뒤에 「と思います」를 붙이면 ‘~하려고 합니다’, ‘~할 생각입니다’라는 뜻으로, 자신이 하기로 정한 일을 말합니다. 막 정한 일인 경우가 많고, 계획을 조금 공손하게 말할 때도 씁니다.
의지형 と思います
週末は家でゆっくり休もうと思います。
주말에는 집에서 푹 쉬려고 합니다.
今日は早く寝ようと思います。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합니다.
来月から、毎朝走ろうと思います。
다음 달부터 매일 아침 달리려고 합니다.
夏休みに国へ帰ろうと思います。
여름 방학에 고국에 돌아가려고 합니다.
「と思います」 자체는 ‘~라고 생각합니다’입니다. 앞에 보통형이 오면 추측입니다: 「田中さんは来ると思います」(다나카 씨는 올 것 같습니다). 앞에 의지형이 와야 자신의 계획이 됩니다: 「わたしも行こうと思います」(저도 가려고 합니다).
| 표현 | 뜻 | 구분 |
|---|---|---|
| 行くと思います。 | (누군가가) 갈 것 같습니다. | 추측 |
| 行こうと思います。 | 가려고 합니다. | 자신의 계획 |
| 雨が降ると思います。 | 비가 올 것 같습니다. | 추측 |
주의
「(よ)うと思います」는 자신에 대해서만 씁니다. 다른 사람의 계획을 말할 때는 다음 절의 「(よ)うと思っています」를 씁니다.
「〜(よ)うと思っています」와 「〜たいです」
「思います」를 「思っています」로 바꾸면 그 계획을 얼마 전부터 생각해 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비교적 먼 앞날의 계획을 말할 때 많이 씁니다.
来年、日本の大学院を受けようと思っています。
내년에 일본 대학원 시험을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いつか自分の店を開こうと思っています。
언젠가 제 가게를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姉は春から一人で暮らそうと思っています。
언니(누나)는 봄부터 혼자 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계획은 「と思っています」로 말합니다.
「(よ)うと思います」와 다른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다른 사람의 계획도 말할 수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상대의 계획을 물을 때 더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休みは何を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か」.
「〜たいです」는 바람만 말할 뿐 실제로 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よ)うと思っています」는 이미 할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 표현 | 뜻 | 확실한 정도 |
|---|---|---|
| 日本で働きたいです。 | 일본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 바람. 아직 계획은 없음 |
| 日本で働こうと思います。 | 일본에서 일하려고 합니다. | 말하는 시점의 결정, 또는 계획을 공손하게 말함 |
| 日本で働こうと思っています。 | 일본에서 일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얼마 전부터 생각해 온 계획 |
팁
원래는 ~하려고 했다과거형 「〜(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는 ‘원래는 ~하려고 했다’는 뜻으로, 뒤에 ‘그런데……’가 자주 이어집니다: 「昨日は部屋を掃除し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時間がありませんでした」.
비교
「(よ)うと思っています」는 한국어의 -(으)려고 해요와 아주 가깝습니다. 하지만 한국어에서 자주 쓰는 -(으)ㄹ게요(제가 할게요)는 의지형에 대응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말에 응해서 자기가 하겠다고 할 때 일본어는 「わたしがやります」처럼 「〜ます」로 말하면 됩니다.
비교
더 확실한 계획은 다음 과의 「〜つもりです」와 「〜予定です」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 中村
鈴木さん、お正月休みは何を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か。
스즈키 씨, 설 연휴에는 뭘 하려고 해요?
- 鈴木
家族と温泉に行こうと思っています。もうホテルも探しています。
가족이랑 온천에 가려고 해요. 벌써 호텔도 알아보고 있어요.
- 中村
いいですね。わたしは家で本をたくさん読もうと思います。
좋네요. 저는 집에서 책을 많이 읽으려고요.
- 鈴木
どんな本ですか。
어떤 책이요?
- 中村
日本の歴史の本です。ずっと読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일본 역사책이요. 계속 읽고 싶었거든요.
- 鈴木
いいですね。わたしも一冊持って行こうと思います。
좋네요. 저도 한 권 가져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