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보기
券売機の前で
月曜日の朝、ダンさんは駅の中にある立ち食いそばの店に初めて入りました。会社の先輩に「時間がない朝は、あそこがいいよ」と教えてもらったのです。券売機で迷ったら左上のボタンを押せばいい、とも言われていました。
번역 보기
월요일 아침, 단 씨는 역 안에 있는 서서 먹는 소바 가게에 처음 들어갔어요. 회사 선배가 “시간 없는 아침에는 거기가 좋아.” 하고 알려 준 곳이에요. 식권 발매기 앞에서 고민되면 왼쪽 위 버튼을 누르면 된다는 말도 들었어요.
入り口の横の券売機には、小さなボタンがたくさん並んでいました。写真はなく、「かけ」「かき揚げ」「月見」などと書いてあるだけです。左上は「かけ」でした。でも、ダンさんは天ぷらそばが食べたかったので、「天ぷらそば」と書いたボタンを探しました。ところが、いくら探しても見つかりません。財布を持ったまま、上から一つずつ読んでいきました。
번역 보기
입구 옆 식권 발매기에는 작은 버튼이 잔뜩 늘어서 있었어요. 사진은 없고 「かけ」「かき揚げ」「月見」 같은 글자만 적혀 있어요. 왼쪽 위는 「かけ」였어요. 하지만 단 씨는 튀김 소바가 먹고 싶어서 「天ぷらそば」라고 적힌 버튼을 찾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요. 지갑을 손에 든 채로 위에서부터 하나씩 읽어 내려갔어요.
気がつくと、後ろに三人並んでいました。ダンさんがあわてていると、すぐ後ろのおじさんが小さな声で「天ぷらは、こっち」と言いました。指でさしたのは右下のボタンで、そこには「天ぷら」とだけ書いてありました。ダンさんは頭を下げて、そのボタンを押しました。
번역 보기
정신을 차려 보니 뒤에 세 사람이 줄을 서 있었어요. 단 씨가 허둥대고 있자, 바로 뒤의 아저씨가 작은 목소리로 “튀김은 이쪽.” 하고 말했어요.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것은 오른쪽 아래 버튼이었고, 거기에는 「天ぷら」라고만 적혀 있었어요. 단 씨는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그 버튼을 눌렀어요.
食券をカウンターに出すと、店員さんに「そばですか、うどんですか」と聞かれました。この店では、そばかうどんかは、ここで言えばいいのです。そばはすぐに出てきて、五分で食べ終わりました。店を出るとき、ダンさんはもう一度券売機を見て、「天ぷら」の場所を覚えました。次は後ろの人を待たせないように、迷わず右下を押すつもりです。
번역 보기
식권을 카운터에 내자 점원이 “소바요, 우동이요?” 하고 물었어요. 이 가게에서는 소바로 할지 우동으로 할지를 여기서 말하면 되는 거예요. 소바는 금방 나왔고, 5분 만에 다 먹었어요. 가게를 나서면서 단 씨는 식권 발매기를 다시 한번 보고 「天ぷら」의 위치를 외워 두었어요. 다음에는 뒷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도록 망설이지 않고 오른쪽 아래를 누를 생각이에요.
표현 세 가지
どの電車に乗ればいいですか。
어느 전철을 타면 되나요?
「〜ばいい」: ‘~하면 된다’. 동사 ば형에 「いい」를 붙여,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 주거나 물을 때 씁니다. 길을 물을 때 「どう行けばいいですか」라고 자주 말합니다. 본문의 「左上のボタンを押せばいい」는 ‘왼쪽 위 버튼을 누르면 된다’는 뜻입니다.
眼鏡をかけたまま、寝てしまいました。
안경을 쓴 채로 잠들어 버렸어요.
「〜たまま」: ‘~한 채로’. 동사 た형에 「まま」를 붙이며, 상태가 바뀌지 않은 채 다른 일을 하는, 조금 어색한 상황에 자주 씁니다. 본문의 「財布を持ったまま」는 ‘지갑을 손에 든 채로’라는 뜻입니다.
忘れないように、カレンダーに書いておきました。
잊지 않도록 달력에 적어 두었어요.
「〜ないように」: ‘~하지 않도록’. 동사 ない형에 「ように」를 붙이고, 뒤에는 그러기 위해 하는 일을 말합니다. 본문의 「後ろの人を待たせないように」는 ‘뒷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도록’이라는 뜻입니다.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인터넷에서 식권 발매기(「券売機」) 사진을 하나 찾아, 「かけ」「大盛り」「おすすめ」가 어디에 있는지 먼저 찾아보세요. 다음에 실제로 발매기 앞에 서면 처음부터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