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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の」になった日
ルカさんは、この町に引っ越してきて三か月になります。毎週土曜日の朝は、商店街の奥にある小さな喫茶店に行きます。頼むのはいつも同じ、ブレンドコーヒーとバタートーストです。ほかのメニューも気になりますが、最初の日のトーストがおいしかったので、ずっとそれに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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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씨가 이 동네로 이사 온 지 석 달이 되었어요. 매주 토요일 아침에는 상점가 안쪽에 있는 작은 찻집에 가요. 주문하는 건 늘 같아요. 블렌드 커피와 버터 토스트. 다른 메뉴도 궁금하지만, 첫날 먹은 토스트가 맛있어서 계속 그걸로 하고 있어요.
最初のころ、ルカさんは注文の言葉を家で何度も練習してから出かけました。でも、通っているうちに、だんだん緊張しなくなりました。今は店員さんと「今日は寒いですね」と天気の話も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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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주문할 말을 집에서 몇 번이고 연습하고 나서 집을 나섰어요. 그런데 다니다 보니 조금씩 긴장하지 않게 되었어요. 지금은 점원과 “오늘 춥네요.” 하고 날씨 이야기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十一回目の土曜日のことです。ルカさんがいつものカウンターの席に座ると、店員さんが水を置きながら「いつものですか」と聞きました。ルカさんは、すぐには何を聞かれた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少ししてから、自分の注文を覚えてもらっていたことに気がつ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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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토요일의 일이에요. 루카 씨가 늘 앉는 카운터 자리에 앉자, 점원이 물을 내려놓으며 “늘 드시던 걸로요?” 하고 물었어요. 루카 씨는 무슨 질문을 받았는지 바로 알지 못했어요. 잠시 뒤에야 점원이 자기 주문을 기억해 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はい、いつもので」と答えながら、ルカさんは少し笑ってしまいました。常連と呼ばれるには、まだ早いかもしれません。でも、この町に自分の顔と注文を知っている人がいる。それが、なんだかうれしかったのです。帰り道、ルカさんはスマホのメモに「いつもので」と書いて、その日の日付を入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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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늘 먹던 걸로요.” 하고 대답하면서 루카 씨는 저도 모르게 조금 웃고 말았어요. 단골이라고 불리기에는 아직 이를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 동네에 자기 얼굴과 주문을 아는 사람이 있다. 그게 왠지 기뻤어요. 돌아오는 길에 루카 씨는 스마트폰 메모에 「いつもので」라고 적고, 그날 날짜를 넣었어요.
표현 세 가지
毎日使っているうちに、この辞書が好きになりました。
매일 쓰다 보니 이 사전이 좋아졌어요.
「〜ているうちに」: ‘~하다 보니 (어느새)’. 동사 て형에 「いるうちに」를 붙이고, 뒤에는 일부러 하지 않았는데 서서히 일어난 변화를 말합니다. 본문의 「通っているうちに」는 ‘다니다 보니’라는 뜻입니다.
日本に来て半年で、電話で予約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일본에 온 지 반년 만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게 되었어요.
「〜ようになる」: ‘~할 수 있게 되다, ~하게 되다’. 동사 사전형이나 가능형에 「ようになる」를 붙여 능력이나 습관의 변화를 말합니다. 본문의 「天気の話も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는 ‘날씨 이야기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友だちに駅までの道を教えてもらいました。
친구가 역까지 가는 길을 알려 주었어요.
「〜てもらう」: ‘(남이 나를 위해) ~해 주다’. 「だれかに〜てもらう」 꼴로, 도움을 받는 사람 쪽에서 말합니다. 본문의 「注文を覚えてもらっていた」는 ‘점원이 그의 주문을 기억해 주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생각해 보세요. 「いつもの」가 있는 가게가 있나요? 가게 이름과 늘 주문하는 것을 일본어로 공책에 적어 보세요. 아직 없다면 자주 가고 싶은 가게를 하나 적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