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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魚の はがき
七月の 暑い 日、リンさんは 店で はがきを 見ました。山の はがき、ねこの はがき、金魚の はがき。リンさんは 赤い 金魚の はがきを 一枚 買いました。日本語の 先生に 送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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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어느 더운 날, 린 씨는 가게에서 엽서를 구경했어요. 산 그림 엽서, 고양이 그림 엽서, 금붕어 그림 엽서. 린 씨는 빨간 금붕어 엽서를 한 장 샀어요. 일본어 선생님께 보낼 거예요.
家で、山田先生に 三行 書きました。「毎日 暑いですね。お元気ですか。わたしは 毎日 日本語を 勉強して います。」 住所と 名前を 書いてから、切手を は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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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야마다 선생님께 세 줄을 썼어요. ‘매일 덥네요. 잘 지내세요? 저는 매일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주소와 이름을 쓰고 나서 우표를 붙였어요.
次の 日の 朝、リンさんは ポストの 前で 止まりました。字は きれいですか。日本語は だいじょうぶですか。もう 一度 はがきを 読みました。「だいじょうぶ。」 はがきを ポストに 入れました。ことんと 小さい 音が 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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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린 씨는 우체통 앞에서 멈춰 섰어요. 글씨는 예쁘게 썼나? 일본어는 괜찮을까? 엽서를 한 번 더 읽었어요. ‘괜찮아.’ 엽서를 우체통에 넣었어요. 툭, 작은 소리가 났어요.
표현 세 가지
今日は 寒いですね。
오늘은 춥네요.
「〜ですね」: 문장 끝의 「ね」는 서로 함께 느낄 수 있는 일을 말하며 상대에게 공감을 구할 때 씁니다. 편지나 엽서는 날씨 이야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의 「毎日 暑いですね」는 ‘매일 덥네요’라는 뜻입니다.
お母さん、お元気ですか。
어머니, 잘 지내세요?
「お元気ですか」: 상대의 안부를 묻는 말로, ‘잘 지내세요?’라는 뜻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에게 쓰거나 편지 첫머리에 쓰고, 매일 만나는 사이에서는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린 씨는 엽서에 이렇게 써서 선생님께 안부를 묻습니다.
手を 洗ってから、ご飯を 食べます。
손을 씻고 나서 밥을 먹어요.
「〜てから」: 동사 て형 뒤에 붙어 ‘A를 하고 나서 B를 한다’는 뜻으로, 순서를 강조합니다. 본문의 「名前を 書いてから、切手を はりました」는 ‘이름을 쓰고 나서 우표를 붙였다’는 뜻입니다.
읽고 나서 해 볼 작은 일
팁
누군가에게 손글씨로 세 줄짜리 안부를 써 보세요. 첫 문장은 날씨 이야기로 합니다. 메모지나 공책에 써도 되고, 사진을 찍어 보내도, 다음에 만날 때 건네도 됩니다.